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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10/19
2편의 성극 초청 공연하는 이광진 에이콤 대표
모노드라마 ‘침묵’과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
이광진 에이콤 대표

<CA> 연극 불모지인 LA에서 독보적으로 연극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문화공연 전문기획사 ‘에이콤’이 금년 여름 기독교적 주제를 다룬 연극 두 편을 초청 공연할 예정이다.

일본 작가 엔도 슈사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침묵’과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 등 두 편의 연극이 바로 그것이다. 영화로도 제작된 ‘침묵’은 이미 9년째 270회 공연기록을 달성하고 있는데 소설은 100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면서 다니자키 상을 수상하고 노벨문학상에 추천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에 대한 박해가 극으로 치닫던 17세기를 배경으로 “하나님은 고통의 순간에 어디 계신가?”란 주제의 물음을 던진다.

20년간 1000회 공연 기록을 달성중인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은 비기독교인들도 쉽게 관람할수 있도록 제작된 연극으로서 ‘녹슨 세 개의 못’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주인공 벤하단 대장장이는 골고다 언덕 입구에서 십자가 처형에 사용되는 못을 만들어 로마 총독부에 납품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인물로 우연히 예수님을 만난 후 크리스천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에이콤 이광진 대표는 “평생을 연극에 매달려 살아오면서 크리스천으로서 이제는 복음적인 성극을 보급하는데도 열심을 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금년에 두 편의 성극을 한인교계에 소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이콤은 1989년 한인교포사회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연기획사로서 지난 30여년 동안 120여편의 각종 무대 공연을 기획하거나 제작해 왔다. 지금까지 총 20여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시킨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에이콤을 통해 초청 공연되는 연극 두 편은 모두 모노드라마다. 대형 극장이 필요 없고 예배당에서도 충분이 공연이 가능한 작품들이다. 수요예배나 금요예배 때 공연해도 무대나 관객동원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공연 일정을 잡고 있는데 이번 ‘교회로 찾아가는 연극’ 두 편의 공연에 관심을 있는 교회들은 연락을 바라고 있다.

에이콤 연락처는 (213)215-3063, 이메일은 acom0030@gmail.com이다.

 

 

침묵과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 연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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