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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5/18
정인열 목사와 박동건 목사 공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요한계시록>
"짐승의 표 666, 베리칩 등은 계시록과 무관한 엉뚱한 해석"
정인열 목사(왼쪽)와 박동건 목사

<CA> 요한계시록은 난해한 상징과 예언 때문에 어려운 책으로 여겨져 왔다. 어렵다는 이유로 성도들에게서 멀어져간 사이 이단들이 제멋대로 이러저런 주장을 펴서 성도들을 미혹해 온 대표적인 책이 요한 계시록이었다.

이런 막연한 거리감을 좁혀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집필한 주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요한계시록’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정인열 목사와 박동건 목사.

저자들은 서문에서 “사실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곡해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왜곡된 요한계시록 해석들이 기성 교회에 난무하고 목사들마저 그 일에 앞장서니 큰 일인데 더 큰 일은 일부 교인들이 이상하게 왜곡된 요한계시록에 열광하고 대부분 충실하게 목회하는 목회자들은 요한계시록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저자들은 또 “요한계시록을 베드로후서 3:16의 말씀대로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책이라고 생각하거나 칼빈도 다른 주석은 다 쓰면서 요한계시록만은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자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의 연구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의 초창기에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들의 다양한 신학배경에 근거한 가르침과 한국교회가 수시로 연합하고 나눠지는 과정에서 한국교회는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종말론을 수용하게 됨으로써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으로 분란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요한계시록을 적극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기피하여왔다. 반면에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곡해하여 자기들의 입장을 내세우는데 사용함으로써 성도들을 미혹하고 혼란스럽게 하는데도 교회들이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인열 목사는 “교회는 반드시 요한 계시록을 가르쳐서 성도들을 말씀으로 무장시켜야 한다.요한계시록은 특정한 사람만이 읽을 수 있는 어려운 책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계시록 초반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계시록이 끝을 맺으면서도 주께서 친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책 머리에서 ”본서는 신학적으로 현대신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개혁신학의 무천년주의 입장과 성경신학적 입장을 고수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박동건 목사는 ”계시록의 다양한 해석들을 소개하거나 비판하는 논쟁적 성격을 띠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 진리를 추구하며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예민한 본문들은 헬라어 원문을 살펴 보았고 한글번역은 개역성경, 영어성경은 킹 제임스 버전을 따랐다“고 말했다. 목회자의 눈으로 요한 계시록을 보고 학자들의 자료들을 참조하여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읽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인교계에서도 종말론과 관련하여 나돌던 짐승의 표 666이나 베리칩, ’백투 예루살렘‘ 등은 요한 계시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정인열 목사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합동신학교, 그리고 칼빈신학교에서 수학했다. 괌에 있는 태평양장로교회, 남가주 다우니에 있는 믿음장로교회를 창립하고 담임 시무 18년을 마치고 은퇴했다.

박동건 목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UCLA 경영학 석사(MBA)를 거쳐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오렌지 한인교회를 시무하고 북미주 개혁교단(CRC) 한인사역 디렉터로 사역하다 은퇴했다.

이 책은 현재 오렌지 카운티 말씀사와 복음사등에서 구할 수 있다.

연락처는 (213)326-6194(정인열 목사), (562)650-4442(박동건 목사).

 

 

 

요한계시록 주해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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