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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27/18
‘일본의 죄악사’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조찬선 목사가 인사의 말을 하고 있다

<CA> 조찬선, 최영 박사 공저 ‘일본의 죄악사’ 출판기념회가 지난 27일(수) 오전 11시 윌셔 연합감리교회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미 한국에서는 지난달 국회의원 및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출판기념회가 열린바 있다.

조명환 목사(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열린 출판기념회는 정지한 목사(UMC은퇴목사)의 기도, 이화여자대학교 합창단(지휘 이영애 교수)의 축가 후에 김기현 박사, 이부정 권사가 서평을 했다.

한국 노웅래 국회의원 축사를 박문부 장로가 대독했고 이어 송정명 목사(전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류재덕 밸리연합감리교회 목사. 김낙인 남가주주님의 교회 목사가 축사를 했다.

송정명 목사는 “101세의 나이에 조 목사님께서 역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남기셨다. 이 책이 아직 일본의 만행을 모르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류재덕 목사는 “조찬선 목사님이 정정하게 지금도 저술활동을 펼치시는 이유는 아직도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이다. 더 건강하셔서 계속 많은 저서를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낙인 목사는 “많은 자료를 수집하면서 일본의 죄악에 마음 아파하시던 목사님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 책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일본의 죄악을 분명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답사에 나선 조찬선 목사는 “일본을 저주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밝히기 위해 나온 책이다. 일본은 회개하지 않는 민족이다. 그래서 한국보다 더 오랜 선교역사가 있지만 교회가 잘 되지 않는다. 피해는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가해는 전혀 눈감고 있는 민족이다. 이 책이 일본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일본인들이 읽고 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직 일본 침략의 역사를 모르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천영주 목사(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조 목사는 “이 책을 읽은 후 빠진 것, 보충할 것, 틀린 것을 발견하면 서슴없이 알려 달라”고 말하고 “재판을 찍을 때 틀림없이 보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의 죄악사’에 관한 우편 주문이나 문의전화는 (626)964-3131이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저자 최영 교수의 인사말
축가를 부르는 이대합창단
이날 출판기념회엔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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