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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06/17
토착화 신학의 선구자 ‘故 윤성범 학장''
윤 박사의 넷째 딸 윤남옥 박사 ''윤성범의 삶과 신학'' 발간
윤성범의 삶과 신학 표지

해천 윤성범 학장(감리교신학대학교)은 한국적 신학을 골자로 한 ‘토착화 신학’으로 한국 신학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는 단군신화 논쟁, 유교의 진리체계와 접목시킨 이른바 ‘성(誠)의 신학’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기독교와 한국사상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적 신학을 정립했다.

윤 학장의 넷째 딸이자 제자인 윤남옥 목사는 윤 학장이 생전 연재한 칼럼과 설교문 등을 엮어 ‘윤성범의 삶과 신학’을 편저했다.

‘윤성범의 삶과 신학’은 한국적 신학, 토착화 신학, 성(誠)과 효(孝) 신학 등을 신학생과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

윤남옥 목사는 아버지인 윤성범 학장의 생애와 신학, 제자들의 추모글과 논문, 딸이 바라본 아버지의 모습 등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는 “아버지는 평소에 토착화 신학을 어떻게 평신도들에게 친근한 학문으로 접목시키는 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토착화가 필요한 것은 목회 현장, 곧 평신도들의 삶의 현장이기 때문”이라며 “그가 추구하던 한국적 신학, 토착화 신학이 평신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 학장의 자서전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책 ‘윤성범의 삶과 신학’에는 그의 제자들이 바라본 모습,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장 시절의 일기 등 인간적인 윤성범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추천사에서 박승호 교수(데이톤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윤박사께서 의도하셨던 것이 더욱 명료하게 깨달아졌고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수없이 성(誠)을 강조하시면서 열강을 하셨던 모습이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제가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윤 박사의 사상으로 논문을 썼을 때 존 캅 교수님이 많이 배웠다고 기뻐하셨다. 또 버클리에 있는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논문 지도교수 중 한분이시던 로버트 벨라(종교사회학)교수께서 윤성범 박사의 효 사상을 듣고 논문에 다루어 주기를 권면하셨다”고 말했다.

 

 

저자 윤남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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