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03/16
재미시인협회 회원 대표 시선집 출간
“우리들의 시 작품은 생생한 존재론적 목소리”
재미시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1년 앞두고 펴낸 재미시인협회 대표시선집

<CA> 내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재미시인협회가 ‘재미시인협회 대표시선집’을 출간했다.

재미시인협회장으로 재임 중 지난달 별세한 고 배정웅 시인은 시집 서문에서 “남의 나라에서 외로운 고도처럼 살던 시인들이 떠나온 고국과 이국에서 겪는 삶의 애환을 한자리에 모여서 모국어로 노래한 이 시간은 이민문학사에서도 상당히 소중하고 의미있는 장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한 마디로 말해서 재미시인협회의 역사는 곧바로 미주한인문학의 면면이요, 발자취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에 회원들의 귀한 작품들을 대표시선집이란 이름으로 한자리에 묶었다. 회원공동시집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대표시라는 명칭 때문에 작품출품을 망설이는 회원들이 다소 있었음을 밝히고 싶다. 허나 53명, 자그마치 106편의 작품이 삽시간에 모였다. 흔히 말하는 디아스포라문학에서 우리들의 시작품은 생생한 존재론적 목소리로 나름대로 상당히 중요한 이민문학의 당위성과 비중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권영희, 석정희, 안경라 시인이 편집을 맡아 출간된 이번 대표 시선집 출품 시인들은 다음과 같다.

강언덕, 고영준, 곽상희, 권영희, 김선호, 김수영, 김신웅, 김영교, 김은집, 김종천, 김탁제, 김희주, 문금숙, 박복수, 박송희, 박영실, 박홍자, 배정웅, 백성남, 서용덕, 석정희, 송석증, 신혜원, 안경라, 안규복, 안선혜, 안신영, 안주옥, 오정방, 유경화, 윤 린, 윤보라, 윤휘윤, 이동녕, 이성열, 이영송, 이원택, 이정숙, 이종만, 이창윤, 장정자, 장효정, 전달문, 전은실, 전희진, 조 춘, 조세실리아, 조옥동, 조윤호, 지성심, 최선호, 최연홍, 최용완.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