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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13/16
문화선교원 ‘시전’ 동인들의 두 번째 연합시집 ‘아가무’ 출간
오는 1월 26일(화) 용수산에서 출판감사예배
시전 동인들

 <CA> 문화선교원 시전(대표 이인미 전도사)의 두 번째 연합시집 ‘아가무’가 출간되었다. 한국 시시울에서 펴낸 이번 시전의 제2연합시집엔 이인미 전도사를 포함하여 곽문숙, 김샐리, 김영숙, 윤미라, 윤일흠, 안중미, 이애미, 이영인, 이은경, 정문기, 정한나, 진현주, 조이박, 최명희, 최창경, 현태식 등 17명 동인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

이번 시집을 발간하면서 대표 이인미 전도사는 머리말에서 “우리에게 시와 찬미를 주시고 펜을 들어 소통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전도의 미련해 보이는 것을 사용하시듯, 미흡하나 말씀 묵상과 기도로 태어난 이 시집이 생명과 영원에 잇대어서는 천국의 도서관에 소장되는 책이 되기를, 널리 복음을 나누는 일이 되어 하나님의 언어가 낳은 언어의 자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도사는 또 “시집의 제목이 된 ‘아가무’는 중국의 윤일흠 선교사 시인이 쓰촨성 이족마을에 사는 운명적 슬픈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세상 참 아버지 없는 영혼의 고아들을 향해 기도하며 아가무는 닭장에 사는 미친 엄마의 딸이 아니다. 아가무는 이 시대가 낳은 ‘우리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연합시인의 동인들은 시전의 ‘QT를 통한 시 창작 교실’을 이수한 수료생들로서 수료후에도 ‘심화모임’을 통해 이인미 전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시집에서는 선교, 전도, 영혼사랑을 주제로 삼아 창작된 시들이 대부분인데 첫 번째 동인시집 ‘나아드의 향유’는 2년 전 출간되었다.

모두 7편의 시를 올렸다는 김영숙 시인은 “시전은 내 인생가운데 풍요로운 노래를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정한나 시인은 주제가 선교라서 자신의 사역가운데 하나인 ‘어린이 꿈 땅’에 관한 시 등 모두 6편이 수록되었다고 말했다. 정 시인은 이인미 시인을 통해 “일상이 시가 되고 시가 일상이 되는 놀라운 배움을 경험했다. 가족, 남편, 교회, 내가 만나는 모든 게 시가 되고 시의 자료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근 딸의 결혼식에선 시를 써서 축시를 읽었고 졸업생들에겐 졸업식 축시를 써서 선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애미 시인은 5편의 시를 올렸는데 “이인미 전도사님을 통해 틈새에 피어나는 꽃에게도 인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미라 시인은 시 창작 교실을 통해 기초를 닦아 꾸준하게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별,’ ‘소나무’ 등의 시를 동인지에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무 출판감사예배는 오는 1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용수산에서 열린다. 이 출판감사예배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모두 아프리카 희망도서관, 그리고 중국 선교후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818)590-6469(이인미 대표)

 

 

연합시집 <아가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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