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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20/20
코로나로 어려움 더해진 노숙자들 찾아 나서는 강태광 목사
‘월드쉐어USA’ 대표로 노숙자 사역, 도시빈민 구제활동 펼쳐
강태광 목사

LA다운타운 노숙자 쉘터 중심으로 구호활동 벌이며
중남미 지역 월드쉐어 후원위한 중간 책임 역할 감당하고 있는 중
시인이자 수필가로 다수의 시집출간하고 여러 매체에 고정 칼럼 연재중

 

<CA> 강태광 목사는 현재 국제구호 NGO인 월드쉐어USA 대표다. ‘월드쉐어(World Share)’는 설립자 권태일 목사가 1986년 충무로 육교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화상을 입은 채로 구걸하고 있는 이상희 아주머니를 도우면서 시작된 구호단체다.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자립 의지를 심어 주어 내일의 소망을 심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아시아 17개국, 아프리카 8개국, 중남미 4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고아들을 위한 그룹 홈과 일대일 결연, 지역개발사업, 의료보건사업, 식수위생사업, 교육지원 사업 등을 펼쳐가고 있다.

미주지역 책임자로 발탁되어 사역하고 있는 강 목사는 우선 LA지역에서는 우선 노숙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LA다운타운에 있는 홈리스 쉘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양로원을 방문하여 위로사역을 펼치고 도시빈민들의 구제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발길이 끊긴 도심에서 그래도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공원 등지에서 노숙자등에게 마스크와 화장지를 나눠주고 있다.

 

“월드쉐어 USA는 중남미 지역의 선교사업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테말라, 아이티, 도미니카, 파라과이, 온두라스 등지에 월드쉐어 지부가 있습니다. 또 지부장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의 지원 없이는 사역에 한계가 있어요. 그 중미지역을 돕는 일을 우리 미주 월드쉐어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후원교회를 찾고 후원이사회 등을 조직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 사태가 찾아와서 많은 차질을 빚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아이티 후찌지역에 학교를 세우고 운영하는 일에 우리가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할 입장입니다.”

 

   강목사가 최근 펴낸 신간들


강 목사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부산 해광고, 성결대학교,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연합신학대학원,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한국 군종 목사로 20여년을 사역했고 2008년 도미 후에는 테네시주 내시빌에 정착하여 생명수 교회란 다인종 교회를 10여년 간 목회했다.

군종목사, 다인종교회 목사를 거쳐 지금은 봉사단체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는 이미 시인이요 수필가로서 문예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군종 생활과 이민목회를 통해 만났던 성도들과 주고받은 사연들을 시집으로 엮어 출간하기도 했다. ‘생명의 우물가’에서 펴낸 ‘커가는 사랑’ ‘불청객’ ‘그리움 한 아름 안고’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또 영어설교집과 성경인물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미주기독일보와 남미 복음신문(발행인 박주성), 그리고 LA코리아타운 데일리를 통해 행복칼럼, 기독교 문학 칼럼 등을 집필해 오고 있는 문인이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2대 총무를 역임하면서 한인교계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쳐온 강 목사는 청교도 이주 400주년을 맞이해서 이를 기념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태광 목사 연락처는 3123 W. 8th St. #206, LA, CA 90005, 전화는 (323)578-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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