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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10/19
“어둔 세상 등불 되어 걸어온 은혜의 35년”
나성산 기도원 창립 35주년 감사예배 및 부흥회
나성산 기도원이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CA> LA에서 5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다 베이커스필드에 도착하기 전 높은 언덕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이 골먼(Gorman)이다. 이곳에서 다시 서쪽으로 프레이저 팍(Frazier Park)이란 길을 따라 오르면 로스 파드레스 내셔날 포레스트란 국유림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나성산 기도원을 만날 수 있다.

금년이 창립 35주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체교회 목회를 하던 임명숙 목사가 남가주로 이주하면서 세운 이 기도원은 지난 35년 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기도처를 제공함으로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절망하던 이들이 주안에서 새 소망을 얻고, 믿음을 의심하던 이들이 성령을 체험한 후 ‘본 어게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곳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한창이던 나이에 이곳에 기도원을 일군 임 목사는 이제 80대 초반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기도원을 개척할 당시의 구령에 대한 열정과 복음전파 사명은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르는 듯 하다.

기도원은 넓은 채플과 100여명 수용이 가능한 숙소 등 모두 4동의 건물로 이루어졌다. 산속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영성을 회복하려는 이들에겐 일년 내내 개방되어 있다. 가족단위로 와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경험하는 이들도 있다. 청소년들의 여름캠프장소로도 쓰인다.

일년에 두 번 정기적인 집회가 열린다. 12월에 열리는 연말연시 부흥성회, 그리고 매년 7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부흥회가 있다.

금년 창립 35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지난 7월 6일 오전 11시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되었다. 박 목사는 ‘빛을 발하며 살자’는 제목의 설교에서 “나성산 기도원은 계속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라”고 격려했다.

임명숙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황원진 목사(선한사마리아인교회)의 기도, 최학량 목사(미주한인군목회장)의 광고, 이상훈 목사(전 휴스턴 한인침례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편 창립 35주년 기념 부흥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박성근 목사, 김영숙 권사(서울소망기도원장), 이형림 선교사(헤세드선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되었다. 나성산 기도원 연락처는 (661)245-3906, (213)591-33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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