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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5/18
큐티를 통한 시 창작 교실 10주년
15명 동인들 ‘언어의 예물, 시로 드리는 예배’드려
10주년 예배를 드리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A> 문화선교원 시전(대표 이인미전도사)에서 주최하는 제 10회 시로 드리는 예배가 지난 11월 10일(토) 아이엠교회(정종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은 시전에서 매년 실시해 온 ‘큐티를 통한 시창작’ 교실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였다. 이번 10기에 수료한 송희진 조미나 박혜경 동인을 새로 맞으며 15명의 동인들이 하나님께 언어의 예물로서 드리는 시로 드리는 예배를 드렸다. 신병욱 목사(로스펠리즈교회 담임)의 기도와 정우성 목사(광염교회 담임)의 설교, 정종원 목사의 격려, 그리고 조미나 동인의 특송과 박영식 선교사(멕시코)의 피아노와 김진철형제의 바이올린 앙상블로 시와 찬미로 여는 아름다운 저녁이었다.

이 날 ‘하늘시인들의 행복한 인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우성 목사는 “죽음을 넘어 부활의 기쁨으로 행복을 창출하며 시를 쓰는 여러분들은 축복의 사람들”이라고 위로했고, 정종원 목사는 “점점 각박해져 가는 시대를 살며 하나님을 생각하며 시를 쓰는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 들일 것”이라며 “이제는 시마다 곡도 붙여져 새 노래로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인미 전도사는 “지난 10년간 오직 언어의 주인이 있다는 것, 언어에도 예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과 신약에 시편이 없는 것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과제이기에 시편 151편을 이어가는 하나님의 시인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의 가슴속 언어를 꺼내 다듬어 주는 일을 해 왔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한편 오랜간 서예와 캘리그라피로 익혀 온 은사나눔의 장으로 천서향(하늘편지향기)캘리그라피 클래스도 오픈되어,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말씀’이라는 주제로 지난 8주간 아이엠교회 카페테리아에서 서향 1기 학생들을 지도했는데 9명의 수료생들을 배출 이날 수료전시도 아울러 열렸다.

이인미 전도사는 “시와 캘리그라피가 다 연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시어와 시어사이 모든 구성에는 행과 연의 화음이 화목의 연합으로 이뤄집니다. 현대화된 서예로 글씨예술인 캘리그라피도 화합과 균형, 절도와 품위로 절묘한 조화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천서향 캘리그라피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언어가 구원되기를 바라며 복음의 도구로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시전은 우리자신이 성전이듯 우리가 바로 시와 찬미의 전당이라는 뜻으로 10년전 로스펠리즈교회 문화원에서 시작되었다. ▷문의 818-590-6469 시전 이인미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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