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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09/16
박재호 목사와 함께 “미주 찬송가 공회가 걸어 온 길”
회장 임기 마친 박 목사 “찬송가 공회 계속 발전하여 교계에 공헌하기를”
박재호 목사

미주 찬송가 공회의 초대, 3대 회장을 역임한 박재호 목사... 찬송가 공회가 지금까지 존립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 목사의 열정과 헌신 때문이었다. 박 목사가 초대회장, 그리고 백경환 목사가 2대, 박재호 목사가 다시 3대 회장으로 재추대되면서 그 동안 미주지역 찬송가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온 박 목사는 스스로 작사를 하고 미주지역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찬송가도 여럿 있을 정도로 찬송가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왔다.

“이제 능력있는 젊은 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려고 합니다. 미주 찬송가 공회의 여러 이사님들과 임원들의 수고로 미주 찬송가 공회가 많이 발전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근원도 알 수 없는 찬양곡들이 예배의 경건성을 해치고 찬송가의 존재를 무시하려는 경향까지 일고 있는 요즘에 찬송가 공회가 더욱 앞장서서 찬송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 이민자들의 신앙고백과 역사가 배어있는 영감이 넘치는 찬송가들을 더 많이 탄생시켜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더 풍요롭게 하는 역할을 맡아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동안 미주 찬송가 공회의 사역을 되돌아 보면 다음과 같다.

 

교회음악 공로상 시상식

2003년 5월 29일 미주평안교회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곡부문에 이유선 박사, 박재훈 박사, 김순세 박사, 권길상 박사, 김봉훈 장로가 각각수상했다. ▷작사부문에선 반병섭 목사, 이원효 장로, ▷지휘부문에선 한인환 장로, 김시봉 선생이 받았다. 또 ▷성악부문에서는 임만섭 목사, 이우근 박사가 각각 상을 받았다. 그 동안 미주한인교계에서 꾸준하게 교회음악발전에 헌신해 온 음악가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공로를 알리자는 취지로 열린 시상식이었다.

제1회 찬송가 신작 발표회

2008년 12월 20일 가나안교회당에서 열린 찬송가 신작 발표회에선 모두 21곡의 찬송가가 발표되었다. 독창, 중창, 합창 등 모두 11개팀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발표회였다.

21곡의 신작 찬송가는 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 있는 시인들이 작시하고 LA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9명의 작곡가들이 작곡한 ''이민자들의 찬송''이었다. 이민자의 삶속에서 얻어지는 신앙 간증들이 가사와 선율 속에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찬송들이었다. 반병섭, 곽상희, 정용철, 최진호, 오정방, 박동식, 최한선, 박재호 목사 등이 작사하고 권길상, 지성심, 김순세, 이혜경, 전중재, 조성원, 이호준, 황현정, 백경환 목사가 작곡한 찬송가 21곡이 발표되었다.


한국찬송가 공회 회장단 미주 찬송가 공회 방문

2007년 12월 7일 당시 한국찬송가 공회 회장 김성수 목사, 총무 김상권 장로, 김우신 장로가 미국을 방문하여 미주 찬송가 공회 회장단과 회합을 갖고 글로발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주찬송가 공회가 상호협력관계를 증진해 가자고 결의했다.


21세기 새 찬송가 홍보를 위한 디너 콘서트
 

한국 찬송가 공회와 미주 찬송가 공회가 공동으로 새로 출간된 21세기 새찬송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연주회를 2008년 11월 24일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9개 팀의 독창, 중창, 합창단이 참여하여 새로 선보인 찬송가를 연주했다. 이날 한국 찬송가 공회 측에선 총무 김상권 장로가 참가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21세기 새 찬송가’를 홍보용으로 무료 증정하기도 했다. 이 디너콘서트는 크리스천 위클 리가 주관하여 열렸다.

한국찬송가 공회 박재호 목사에게 특별공로상

21세기 새 찬송가 홍보를 위한 디너 콘서트에 참석한 한국 찬송가 공회 김상권 총무는 2011년 11월 25일 박재호 미주찬송가 공회 회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찬송가 공회가 특별공로상을 수여하기는 이때 박재호 목사에게 준 공로상이 최초였다.

제2회 찬송가 페스티벌 및 교회음악 공로자 시상식

2011년 10월 6일 윌셔연합감리교회서 미주 찬송가 페스티벌 및 교회음악공로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미주 찬송가 공회가 주최하고 크리스천 위클리가 주관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성결월드미션, 미주웨슬리언연합회, 한국찬송가 공회가 후원하여 열렸다.

이날 교회음악 공로자 시상식에서는 소프라노 이귀임 권사가 단독 수상했다. 이귀임 권사는 이대 성악과를 나와 미주지역에서 활동해온 교회음악가로서 성가곡집 7집을 출반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가 되었다. 연주회에선 경신남성코랄, 필그림선교찬양단, 나성열린문교회 샬롬찬양대등 모두 11개 팀이 참가하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제3회 찬송가 페스티벌

2015년 2월 28일 로뎀장로교회에서 9개 팀의 찬양대가 참가한 가운데 3회째 찬송가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레위남성성가단 △조이풀남성합창단 △주안에교회 △한아름선교합창단 △로뎀장로교회 시온찬양대 △C.A.V CCM Band △남가주사랑의교회-예향성가대 △미주여성코랄, 그리고 특별 출연에 예일대 출신인 △바리톤 김동근 씨가 출연했다.

박재호 목사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건실생활모범상 수상

이처럼 찬송가 공회 발전 뿐 아니라 미주지역 교계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온 박재호 목사는 지난 2014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건실 생활 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브라질 새소망 교회 담임목사이자 당시 세계기독언론협회 회장인 박재호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고 옥스퍼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더욱 모범적이고 진취적인 시민정신을 갖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미주 성결교회 총회장으로서 성결교회의 세계화와 선교에 노력해 왔으며 미주 웨슬리언 연합회장으로 섬겼고 세계 복음화대회, 세계 목회자 세미나에서 수차례 주강사로 활동하면서 한인 교회의 발전에 공헌해 왔다.

또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미국개혁주의신학교 등에서 교회 행정학 교수로 활동했고 미주 찬송가 공회 회장, 세계기독언론협회 회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저서로는 조직신학, 교회행정, 교회음악, 개체교회 목회에 관한 30여 권이 있다.

한편 지난 10월 13일 열린 미주찬송가 공회 총회에서는 박재호 목사 후임으로 부회장이던 오성애 권사(미주여성코랄 지휘자)가 회장으로 추대되고 총무이던 정세광 목사(캘리포이나 예술대학교 총장)가 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오바마 대통령 상장과 메달을 받은 박재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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