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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12/16
연합하면 큰 힘이 됩니다
남가주 KUMC 여선교회연합회 신임 임원단
남가주 KUMC 여선교회 연합회 임원들, 왼쪽부터 박현숙 사회부장, 임미숙 회계, 최경애 회장, 서기 장호경 집사

남가주 한인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연합회(이하 연합회) 신임회장에 최경애 권사(라팔마 연합감리교회)가 선출되었다.

“경험으로 보면 여선교회가 얼마나 성장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교회가 동반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합회는 개체교회에서 열심히 섬기고 충성하는 분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연합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어요. 대개 연합활동을 하다보면 정작 섬기는 개체교회를 등한시한다는 지적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연합회 봉사 못지않게 개체교회 봉사도 더 열심히 하는게 원칙입니다. 이제 앞으로 2년 동안 저와 새로운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그동안 해 오던 사역들을 발전시켜 가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연합회는 거의 격월간격으로 연합사역을 펼쳐 오면서 남가주 지역에 있는 40여개 연합감리교 여선교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매년 1월엔 여선교회 임원들의 새해맞이 신년모임이 있다. 한해를 열면서 기도하며 계획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다. 3월엔 여선교회 연합회 선교찬양제가 열린다. 큰 교회 여선교회는 큰 찬양대의 모습으로, 작은 교회는 작은 찬양대의 모습으로 함께 나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주안에서 하나임을 경험하는 찬양제다. 이 찬양제를 통해 조성되는 기금은 아시아의 여성, 아동, 청소년을 위한 선교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4월엔 선교 바자를 열고 6월엔 개최교회 임원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년 6월엔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장학순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화해사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매년 7월엔 여선교회 선교학교가 개최된다. 흔히 ‘Misson u(소문자)’라고 불리는 이 선교학교에서는 선교에 관한 신학적 훈련과 실제적 경험을 나누며 선교공동체로서의 여선교회 정체성을 깨닫는 시간이랄 수 있다. 금년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이창민 목사와 김선혜 목사를 연사로 초청하여 선교학교를 개최했다. 세명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동성애 문제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고 UMW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컬추럴 나잇(Cultural Night)’에서는 타인종 여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각국의 의상을 선보이는 축제의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9월엔 가을 바자가 열리고 11월엔 선교걷기 대회가 열린다. 금년 걷기대회는 11월 12일(토) 위티어 내로우 리저날 팍에서 열린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선교 걷기대회(Mission Walk)엔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가족축제라 할수 있다. 선교기금을 모으기 위해 실시되는 이 걷기대회를 통해서는 약 1만 달러 이상의 기금이 모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같이 정성스럽게 모아진 선교기금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에 보내져 전국연합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선교펀드로 사용된다. 전국연합회 산하엔 각 지역별로 10여개의 지역 여선교회 연합회가 조직되어 있다. 전국연합회는 아동,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지구촌 선교프로젝트에 각 지역연합회가 조성한 선교기금을 갖고 선교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최경애 회장은 “연합회 회장은 당연직으로 가주 태평양연회 한인 코커스의 부회장을 맡게 됩니다. 따라서 그런 연대관계 때문에 우리가 돕고 지원하고 싶은 기관이나 사역은 많이 있지요. 여건이 허락하는 한계 안에서 열심히 돕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전통적으로 서부지역 목회자 가족수련회, 사모회, 여성 목회자들을 후원하는 일에도 늘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그러니까 개체교회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연합하면 큰 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욕 후러싱제일교회와 CCUN(맨하튼)에서 여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리자, 총무 김명래)가 주최하는 ‘UN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전국에서 70명의 여선교회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23명이 참가했다.

‘평화와 여성’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정, 공동체, 세계 평화, 평화 통일에 대한 문제를 성서적으로 다루며 그 실천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위한 사회정의사역에 대하여 배우는 한편 UN을 투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남가주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들을 섬기는 임원회가 되어 모든 교회들이 하나로 연합하고 모든 교회들이 기도와 선교의 파트너가 되어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넓혀가기를 희망하는 여선교회 임원들은 겸손하고 성실하게 맡겨진 직분에 충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매년 선교걷기대회가 열린다. 금년에도 11월 12일 위티어 내로우 리저날 팍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경애 회장
장호경 서기
임미숙 회계
박현숙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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