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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11/18
신간 ‘역사의 창’ 출간 김택규 목사
“또 하나의 미션으로 알고 여러 매체에 게재되었던 칼럼 모음집”
자신의 신간에 관해 설명하는 김택규 목사

<CA> 연합감리교 은퇴목사이자 미주 중앙일보 고정칼럼니스트인 김택규 목사가 신간 ‘역사의 창(A Window to History)’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제1장 역사의 창, 제2장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건국되었는가?, 제3장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제4장 타올 서비스 등 모두 4 챕터로 엮어졌다.

저자는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를 밝히면서 “이스라엘의 벤구리온대학의 아모스 오즈(Amos Oz)교수는 ‘때로는 사실(fact)이란 것이 진실(truth)을 덮어 버릴 수도 있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우리는 학교 교과서에서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실’에 대하여만 배우거나, 또 때로는 ‘왜곡되거나 변조된’ 역사들을 많이 접해 온 것이 사실이다. 많은 역사가들은 그들의 ’역사관‘에 따라 혹은 이념이나 사상의 안경으로 역사를 기록 및 해석해 놓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여러 부분들은 잘못 알거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 책은 역사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들과 직접 관련된 중요한 몇 역사적 사건들에 대하여, 정통적 역사관이라 할 수 있는 랑케(Leopold v. Ranke)의 실증주의 사관에 입각해서, 사실에 기초하면서도 그 사건이 내포하고 있는 내용들, 현대의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더 깊은 의미, 교훈 및 ‘진실’들을 찾아보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주 한인들 중에는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의 기원이나 처음의 역사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들이 많다고 말하는 그는 “그래서 제2장에서는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건국되었는가’라는 주제로 몇 이슈들은 다루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목사님들과 지도자들뿐 아니라 모든 한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읽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나와 해군군종감(중령)직을 끝으로 15년을 군에서 헌신한 그는 1975년에 도미, 남감리교대학교(SMU)에서 석사, 드류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이민신학을 공부했다.

미국에서는 달라스연합교회, 뉴욕 아스토리아감리교회, 실리콘밸리의 싼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며 교회성장을 이루어 왔다.

대뉴욕지구교역자협의회장, 이민목회연구원장등을 역임하고 감신대 객원교수, 감신대, 미주감신대, 협성대등에서 이민목회신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진리와 생명’(공저), ‘너의 등 뒤에서 들리는 소리’(공저), ‘순례자의 여로’, ‘이민목회론-동서남북을 바라보며’ 등이 있다.

추천사에서 박정찬 감독(UMC 감독)은 “‘역사의 창’이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김 목사님은 한국과 미국, 유럽 등 동서양을 아우르며 사회, 문화, 종교, 역사 등 각종 분야에 걸쳐 지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다양한 역사를 당면한 현실의 주요주제들과 연계해서 전문가들의 견해를 곁들여 조명하면서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광호 미주 중앙일보 사장은 “이 책은 읽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역사의 창이 되어 과거의 시간속에서 일어났던 특정사건이나 이슈들을 ‘현재’라는 시간 안으로 끄집어 올려 그 실체와 내포하고 있는 의미들을 깊이 사색해 보며 동시에 재해석과 적용을 탐색해 보는 귀한 자료들이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의 창’ 출판감사예배는 오는 5월 19일(토) 오전 11시 남가주주님의교회(김낙인 목사)에서 크리스천 위클리 주관으로 열린다. 연락처 (951)902-5774(김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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