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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14/18
LA 방문한 백석대학교 최경렬 교수
“찬양사역자는 우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LA를 비롯 미국을 순회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최경렬 음대교수
성악가 바리톤 최경렬 교수가 LA를 방문했다. 개체교회를 돌며 성가대 세미나를 여는 한편 독창회도 개최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그는 금년 8월까지 ‘연구년’을 맞아 약 3개월 기간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한인교회와 만나고 있다.

지난 3월 4일엔 풀러턴한인장로교회(노진걸 목사)에서 성가대 세미나를 인도했고 LA에 있는 AMC교회(박기성 목사), 샬롬장애인선교회(박 모세 목사), 소명교회(이광호 목사)에서 세미나와 찬양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주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주일 1,2,3부 예배에서 특송을 부를 예정이다.

“저는 성가대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휘자는 더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지휘자는 찬양의 제사장으로서 목사님과 동역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해야 합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갖고 영적으로 씨름하면서 설교를 준비합니까? 성가대 지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듯 찬양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서빙고에 있는 온누리교회 9시 예배 지휘자로 사역하고 있는 그는 연세대 음대 성악과 와 독일 뮌스터 국립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또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대 오페라, 리트 및 오라토리움을 졸업했다. 영국 런던 국립음대 합창지휘(FNCM) 디플로마 , 독일 슈베린 국립 오페라극장 솔리스트, 독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단 정단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바그너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및 훔퍼딩크 음악축제 초청 연주, 중국 산둥성, 한.중 수교 16주년기념 초청 연주, CBS 초청 독창회, KBS 교향악단 정기 연주회에서 다수 협연을 했고 예술의 전당 기획 오페라 ,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시카고, 뉴저지, 플로리다를 방문하여 독창회를 갖고 오는 5월 29일 시애틀을 통해 귀국할 예정인 최 교수는 지난해 백석대학교 합창단을 이끌고 바이올라 대학교와 7개 지역교회를 방문하는 미주 순회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그때 순회연주회를 마치고 남은 경비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던 최 교수는 “나는 찬양할 때 늘 강조합니다.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고 호흡이나 발성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가운데 찬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태산을 평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최근 개인적으로 체험하고 찬양사역자는 무엇보다도 성령 충만해야 한다고 더욱 강조하고 다닌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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