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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25/17
최충수(모세) 목사 성경해설집 “재림메시아의 새 이름” 출간
최충수 목사

감리교회에서 46년간 목회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정년 은퇴한 최충수 모세 목사가 ‘재림메시아의 새이름’으로 요약된 성서해설집을 출간 했다.

이번이 4번째 저서인데 그동안 출간되었던 ‘충신과 진실’ ‘영원한 복음’ ‘비상신호등’ 1, 2, 3집을 요약한 것으로 출간된 것이다. 그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개인의 성경연구와 신앙체험으로 인한 깨달음은 본인의 신앙성숙과 타인의 신앙성장에 유익이 될 뿐, 결코 진리는 될 수 없다”고 했다. 왜냐면 순전히 개인 몫으로 받은 은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 목사는 “현직 목회 현장에서 부닥쳤던 성경의 문제점들을 성경에 의하여 진리를 전파한 것”뿐이라고 한다. 성경을 더 깊게 연구하지 못한 부족과 아쉬움을 통감하면서 그는 출간의 동기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4:1~12절에 ‘영원한 복음’이 전파된 후에는 종말 대환난의 참사가 있게 된다. 성경은 그 대환난에서 승리하고 구원받은 택한자들의 믿음을 소개하고 있는데 ‘예수믿음’을 지킨 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믿음을 너무 쉽고 안일하게 전하고 있으며 골고다 언덕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과소평가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세상종말의 심판과 내세의 도래, 새하늘, 새땅의 소망을 전파해야 할 기독교가 현실 구원의 도구로 전락되어 예수의 도(道)가 지상의 복을 추구하는 종교로 전락된 것에 마음 많이 아팠다”고 한다.

은퇴 후에도 “현직목회시의 시행착오와 아쉬움에 편할 날이 없어서 날마다 골방에서 엎드린 눈물의 기도가 보상되었는지 성경의 진리가 깊게 깨달아졌으며 이 ‘영원한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소명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한다. 졸필임을 알면서도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라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힘주어 말한다. “오늘날 목회의 현장에서 사역하는 교역자들이 꼭 읽어서 ‘충신과진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복음’의 시작으로 목회현장이 뜨겁고 기쁨 충만하기를 소원한다”면서 “종말의 때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신앙이다”라고 강조한다.

“무섭기 그지없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리고 마음을 넓게 열어 성령의 조명으로 읽어지면 백배로 보상되는 신비한 하늘의 은혜와 더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우치는 유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추천사에서 감신대, 목원대 총장을 역임한 박봉배 박사는 “기독교의 종말론적인 견해를 피력한 이 책은 우리 기독교가 가장 중요시 하여야 할 종말론의 신앙적 전통을 상실한 것이 문제가 아니냐는 올바를 지적을 하고 있다. 현대 세속 문화 속에 매몰되어 인간역사의 종말론적인 올바른 신앙을 상실한 현대교회에 대한 하나의 경고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실존철학을 전공한 전중현 박사는 “종말론 사상은 기독교 성장에 근간을 이루었으며 최목사님은 성경 말씀의 근본 진리를 간결하게 추려서 기독교 종말론 사상으로 위로와 힘을 얻게 한다”고 하였다.

조직신학을 전공하고 목원대 교수를 역임한 조석환 박사는 “최 목사는 ‘충신과진실’을 좌우명으로 마지막시대에 구원의 복음인 ‘영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성서를 현 상황에서 저자 나름대로 독창성을 가지고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국좌동교회 임바울 목사는 “최 목사님은 계시록에 기록된 재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시대에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 책에서 해답의 길을 찾게 된다”고 추천하였다.

한국사강교회 김길수 목사는“이 시대의 영적인 황폐함과 안일한 믿음의 실상에 경종을 울리는 저서로서 종말론적인 신앙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나침반이며 진리의 삶에 영적 동기를 부여하는 신앙 지침이라 사료된다”며 추천하고 있다.

 

최충수 목사는 서울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3학년 재학 중 소명을 받고 목원대학교에 들어가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 선교대학원(M.M), 연합감리교(UMC) 센트럴 텍사스연회 정회원, 미주감리교신학교 졸업(D. Min), 감리교LA성서신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46년의 목회를 마치고 기감 미주연회에서 정년은퇴후 지금은 레익 엘시노에 거주하고 있다. 최 목사의 아들 최요셉 목사는 현재 LA북부 샌퍼난도 밸리에 있는 노스릿지 연합감리교 담임목사로 있다.

저자 이메일 주소는 moses714@hotmail.com이다.

‘재림 메시아의 새이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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