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04/17
[인터뷰] 북가주 ‘섬기는 교회’ 이재석 목사
“예배와 섬김, 구제와 선교의 균형을 추구하는 목회”
이재석 목사와 조남옥 사모

<CA> 북가주 카스트로 밸리에 있는 ‘섬기는 교회’는 지난 9월 26일 알라메다 카운티 경찰가족 200여명에게 코리안 바비큐 점심을 제공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담임 이재석 목사가 알라메다 카운티 세리프국의 경목(chaplain)이어서 맺어진 인연도 있지만 지역사회를 섬긴다는 뜻에서 연례행사로 이 일을 해 오고 있다.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지역 5K 마라톤 대회에서는 생수 5천여병을 마련하여 마라토너들에게 나눠줄 예정으로 있다. 물론 물병에는 요한복음 3:16절의 말씀을 붙여서 나눠줄 예정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처럼 부지런히 지역사회를 섬겨오고 있는 섬기는 교회 이재석 담임목사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1981년 가족 이민을 와서,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1.5세 목회자다. 실리콘벨리가 붐을 이루던 1990년대 IT분야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가 어릴 때의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KAPC 교단신학교인 샌프란시스코 개혁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했다.

20대부터 유년부, 유스부, 대학전도사, 교육목사로 섬겨왔던 그는 1998년 KAPC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40대부터는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섬기는 교회는 이 목사의 두 번째 목회지다.

“할아버지께서는 초창기 한국장로교 교회의 영수로 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어머니께서 그대로 받으셨고, 그 은혜로 저 역시 태어나면서부터 장로교인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장로교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철저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배웠고, 칼빈주의의 5대강령을 외우고 근본주의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목회철학도 근본주의에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여 설교부터가 교리적인 설교가 아니라 교회론적인 설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이 목사는 예배(믿음)와 섬김(행함)의 발란스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섬김의 사역을 위해서는 구제(육적 섬김)와 선교(영적 섬김)의 발란스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 목사는 앞으로 다문화 사역, 문서선교사역, 2세 결혼사역, 실버세대를 위한 양로원사역, 홈레스사역 그리고 작은교회 살리기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회 권보애 권사는 널리 알려진 찬양사역자로서 ‘아무도 도울 자 없는’등과 같은 찬양CD를 출반했고 조광자 권사는 북가주 17개 교회에서 52명 참석하는 에바다크로마하프찬양단을창단하여 지난 9월 26일 제1회 정기 연주회를 섬기는 교회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겸손하게 순종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재석 목사는 부인 조남옥 사모와의 사이에 16세 된 딸 혜진양을 두고 있다.

섬기는 교회(Serving Community Church) 주소는 20613 Stanton Ave. Castro Valley, CA 94546, 연락처는 (510)909-5525

찬양사역자 권보애 권사
에바다크로마하프찬양단 단장 조광자 권사
경찰가족 200여명에 코리안 바비큐를 제공하고 기념촬영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