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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6/17
셔먼옥스한인교회 창립 2주년 맞은 최 사무엘 목사
밸리 ‘만남의 교회’ 2년 담임목회 후 신학적 소신 따라 교회개척
셔먼옥스한인교회 최 사무엘 목사와 최선민 사모

<CA> 최 사무엘 목사가 개척한 셔먼옥스한인교회는 2015년 첫 예배를 드린 후 120번째 예배를 드린이제 창립 2주년을 조금 넘은 신생교회다.

최 목사가 바라던 것은 교회의 크기나 조직적 운영 보다는 작지만 성도들이 자원하여 섬기는 보다 더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을 바라고 있다

최사무엘목사는 테네시 낙스빌 사랑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2013년 4월에 밸리에 있는 만남의 교회로 부임해 2년여 동안을 목회했다.

그러다 좀더 자신의 소신대로 목회를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시작한 것이 셔먼옥스 한인 교회이다.

최 목사는 1977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다.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17세에 부모님을 따라 이민 와서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종교와 철학을 공부하고 졸업후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바이올라 대학의 탈봇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더 폭넓은 신학공부를 위해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고 1994년 해외한인장로교단에서목사안수를 받았다.

그 후 하와이, 버니지아, 테네시의 다양한 지역의 이민교회를 담임하고 테네시 낙스빌에서 소속된 미국장로교단이 2010년 동성애자들에게 안수를 허용하자 한인목사로는 최초로 교단을 탈퇴하고 낙스빌사랑의 교회를 개척하고 PCA(동남부노회)에서 강도사 고시를 치르고 PCA 목사가 되었다.

최사무엘 목사의 목회관은 성도들의 신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을 바로 알고 그 성경의 말씀대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이고 복음적으로전파하고 가르치는일에 목회의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동일하게 해석하여 교회의 성장이 하나님 나라의 성장으로 인식 되어온 기존 교회의 교회론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적 개념으로 이해하고 교회가 사회적 이슈들에도 민감해야한다고 보는 최 목사는 이 세상에 ''우리교회'' 혹은 ''내 교회''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신 교회만이 존재함을 믿는다고 말한다.

최사무엘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예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모든 예배를 교회 창립이후 첫번째 예배, 두 번째 예배라고 부르고 있다.

교회력을 기준해서 창립 예배를 드리지 않고 기존의 교회행사 중심에서 오직 한번의 주일예배로도 영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그런 살아 있는 예배를 지향하고 있다.

주일예배는 경건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지향하며 직접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 운영은 다른 목사와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예배형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교회 예배 중에는 모든 교회들이 사용하는 빅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고 성도들이 직접 자신의 성경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성경교독 시간도 교독문 대신 설교에 관련된 성경들을 직접 찻아 읽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별히 모든 미주의 한인교회들이 예배후 식사시간을 진정한 코이노니아, 예배의 연장 등으로 해석하며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반해 최 목사는 교회식사에 중점을 두지 않고 간단한 간식 정도로 대치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성도들이 주일예배후 식사를 위해 수고하는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처럼 먹고 마시는 것을 허용하지만 먹는 것에 지나치게 치중하지 않으려 합니다. 꼭 먹어야 할 때는 교회가 책임을 지지 성도들이 나서서 음식을 장만하는 일은없습니다.”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서 교회에서 먹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종종 발생해 교인들이 상처 받고 교회의 영적 분위기와 공동체 분위기를 분열시키는 경우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최선민 사모는 현재 개척교회와 자녀 교육을 돕기 위해 미국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최 사모는 국민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가족과 함께 이민 온 역시 1.5세이다. LA 지역의 명문 옥시덴탈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대학생 선교활동 때 만났던 최 목사와 1987년 결혼했다.

슬하에 성민과 택민 두 아들이 있다.

주일예배는 오후 12:30분에드리는 셔먼옥스한인교회의 주소는 14115 Magnolia Blvd., Sherman Oaks, CA 91423이며 연락처는 (818)825-8816,

교회 홈페이지는 www.shermanoakskoreanchurch.com

최 목사 부부와 아들 성민, 택민과 함께
셔먼옥스한인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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