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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28/17
박종구 목사 칼럼집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 박종구 목사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종구 목사의 신앙 칼럼집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이 쿰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빛과 어둠, 위기와 기회의 순간이 교차하는 난해한 오늘의 현상과 급변하는 미래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받아들여 선교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할지, 한국사회와 교회 그리고 지도자들이 안고 있는 병리현상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등의 물음에 대한 정답을 찾기 위한 고뇌와 고백을 담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빛은 이미 우리에게 비추고 있다. 다만, 어둠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길은 이미 우리 앞에 열려 있다. 다만, 방향 감각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키보드 앞의 나는 전율처럼 긴장에 떤다. 오늘의 한국사회와 교회, 그리고 지도자들이 안고있는 병리현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세례자 요한의 직접화법으로 근접할 것인가. 아니면 선지자 나단처럼 레토릭으로 접근할 것인가. 더러는 아마샤나 하나냐와 같은 처세를 즐길 것인가. 폭로와 공격만 능사인가. 그렇다고 호교적 은폐만이 최선인가. 선교의 역기능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그러면서 “이와같은 물음의 정답을 찾기위한 나의 외롭고 치열한 탐험은 잠들 수 없었다. 본질과 현상을 응시하되 균형과 절제를 가늠하며 통전적이고 투명한 메시지를 창출하고자 늘 깨어 있었다. 때로는 절규로, 때로는 고백으로 이 작업을 해왔다. 이제는 이 땅의 깨어 있는 자들과 진솔하고 투명한 코이노니아를 시작하련다. 행간의 갈무리된 은근한 향기까지도 나누는 격의없는 피드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자 박종구 목사는 1995년부터 국내외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강의해 왔다. 그의 성경접근은 그리스도 중심의 통전적 구속사 시각이다. 미래사회의 도전 앞에서 그 변화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갈 리더십을 성경에서 찾자는 그의 메시지는 이 시대 깨어 있는 지성의 고백이다.

그의 칼럼들은, 미래를 여는 지혜는 무엇인가, 성경적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누가 바른 지도자인가, 교회가 왜 희망인가, 이런 물음의 정답 찾기에 천착하고 있다.

월간목회 발행인, 신망애출판사 대표, 크로스웨이성경연구원 원장 등, 50여 년의 사역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성숙을 촉구해 왔으며, 이 땅의 기독교문화 창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오고 있다. 저서로는 「주어를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외 27권이 있다.

 

박종구 목사의 신간 신앙칼럼집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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