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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05/17
“전 세계 동문과 100만전도 이룰 것”
[인터뷰 ] 감신대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
감신대 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

 -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100만 전도운동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말해 달라.

 

우리학교 동문들이 세계 각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데, 감독회장님께서 추진 중이신 100만전도운동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4년 동안 펼쳐질 100만 전도운동에 다른 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이뤄 나가겠다.

 

- 구체적으로 총동문회가 100만 전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전도하고 싶고 부흥하고 싶지만 여건상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 부흥회를 인도하고, 힘을 내도록 지원하고 싶다. 올 초 총동문회의 어깨동무선교회가 7인7색 부흥회를 한 바 있는데 강사비를 개인에게 주지 않고 총동문회에 기증, 어려운 곳을 도운 바 있다. 이를 확대해 작은 교회를 찾아가 함께 전도하고 집회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 46년 목회에 비추어 이 시대의 전도를 평가한다면.

신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 영성의 바람이 크게 일어났다. 말씀을 사모하여 부흥회를 다니고 성경을 공부하고 찬양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시대였다. 성령의 바람이 뜨겁게 부는 시대가 다시 와야 하며, 올 것을 분명히 믿는다. 특히 교회가 내적으로 성숙하고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전하는 100만 전도운동은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가 하락하고 교인이 감소하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평가한다.

 

- 논산제일교회가 하고 있고 추천하고 싶은 전도프로그램이 있는가.

전도가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여전히 우리에게는 추수할 영혼이 많다. 금년 우리 교회는 모든 것에 “한 번 더 하자”는 목표를 갖고 나아가는데 100만 전도운동과 다르지 않다. 한 번 더 기도하고 한 번 더 전도할 것이다. 3월 한 달 간 4주에 걸쳐 전도세미나를 진행했다. 다양한 강사를 모셨는데 우리교회에 맞는 전도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논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의 호응이 좋고, 교회학교 아이들이 많이 늘어 소개하고 싶다.

 

- 학원선교회 부회장도 맡고 계신 것으로 안다.

군선교와 학원선교는 국내선교의 두 날개다. 지난 입법의회에서 기독교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선교하는 학원선교사 제도가 통과돼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통계적으로 감리교회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1/3이 줄었는데 너무 큰 문제다. 전국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학원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물질적인 후원도 해주시길 요청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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