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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28/21
‘사랑의 쌀’ 나눔운동 벌이는 남가주 교협 회장 조병국 목사
조병국 남가주 교협회장

 

- 사랑의 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조: ‘사랑의 쌀’ 운동은 2010년에 시작해서 올해로 11년째다. 제11차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목표량 5,000포를 목표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나눔기간은 4월 6일 오전10시 부터 3시까지 아버지밥상선교회(3210 W. Olympic Bl. LA, CA 90006)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가주 교협이 그동안 유명무실하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금년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가?

 
조: 남가주 교협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중에도 제1차 사랑나눔행사를 지난해 12월 5일에 실시하여 담요 500매, 마스크 1만여 장을 우리 커뮤니티에 나누고 타인종 어려운 이웃들과도 나눴다. 2차 사랑나눔은 지난 2월 20일 슬리핑백 200개와 마스크 2만 장을 나눴고 지금은 3차 행사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집회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코로나로 역경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시안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교협에서 계획하는 대책이 있는가?

 

조: 아시안 혐오 범죄가 긴급한 현안이 되고 있는 것은 우선 타커미니티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본다. 둘째는 섬김의 문화 부재와 민족간의 갈등 조성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본다. 셋째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의 부재가 민족간의 갈등, 타 커뮤니티간의 문제를 야기 시켜 혐오범죄에 이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남가주 교협은 사랑나눔 행사를 계속 확대하여 타 커미니티와의 연대와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집회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교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 부활절을 맞아 시행하는 행사인 만큼 남가주 모든 성도님들과 교회들이 동참해 주기를 호소하고 있다. 주지 않고는 결코 사랑할 수 없다. 나눔으로 사랑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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