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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9/20
“지난해 한국서 열린 ‘EM컨퍼런스’ 뜻 깊은 총회 행사”
미주성결교회 총무 이홍근 목사
이홍근 목사

<CA> 미주성결교회 총회 이홍근 총무는 총회 산하 12개 지방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총회 살림을 꾸려나가는 자리에 있다. 미국에 있는 10개 지방회와 캐나다, 그리고 남미 지방회를 합쳐 모두 12개 지방회. 미주 총회 전체 교회수는 주소록에 등재된 교회수로 따져 약 230개에 이른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4월 워싱턴에서 열린 총회에서 연임된 이홍근 목사는 미주 한인이민교회가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교회현실을 크게 걱정하고 있다.

“일반적인 우리 이민사회 교회 현실이 고령화, 2세들의 교회 이탈로 크게 걱정되는 시점이지요. ‘중간허리’가 없는 격입니다. 그렇다고 7~80년대처럼 이민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도 아니고. . . 그래서 한인교회가 이대로 가면 미래가 없다고 모두들 걱정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세들이 2세들을 일정부분 섬기고 책임을 안지면 이민교회의 돌파구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선교적인 안목으로 2세들을 어떻게 지원하느냐? 우리 교단에서도 그런 고민이 깊어 지고 있습니다.”

총회적으로 2세 목회자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차원에서 지난해엔 한국에서 EM컨퍼런스를 개최한바 있다. 미주지역 EM 목회자들 20여명이 참가하여 한국 성결교회를 통해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면서 서울신학대학,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대형성결교회 등을 방문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또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얻는 모습이었다고 이 목사는 전했다. 이같은 EM 컨퍼런스는 계속 시행해 나갈 예정으로 있다.

또 금년 9월에는 유니온 교회에서 교역자 연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고 자칫 교단차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30~40 목회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미 5월에 있을 미주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는 이 목사는 미주 총회는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며 현 부총회장 김동욱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한인 교단 가운데 총회 자체 건물을 갖고 있는 교단은 미주성결교회가 유일하다. LA한인타운 7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에 있는 총회건물을 매각하고 곧 가디나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이 목사는 만약 그 이전이 성사되면 더 넓은 공간에서 교단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성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 목사는 매릴랜드로 이주해서 신학공부를 계속했다. 매릴랜드에 있는 캐피탈 바이블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치고 버지니아, 아이오아 디모인과 에임스 등지에서 이민목회를 해 오다 2016년부터 교단 총무로 선출되어 일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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