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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10/19
“휠체어 사랑이야기는 ‘장애인 사랑이야기’ 콘서트”
본지 방문 박모세 목사, 소프라노 이영주 사모
이번 연주회에 관해 설명하는 박모세 목사와 독창자 소프라노 이영주 사모

<CA>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오는 7월 14일(주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16회 ‘휠체어 사랑이야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본지를 방문한 박모세 대표 목사와 소프라노 이영주 사모는 “지금까지 16회까지 연주회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은혜로 이번 연주회도 성황리에 개최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샬롬선교회는 지난 6월에 창립 20주년을 맞아 6일(목)에는 감사예배를 드렸고, 8일(토)에는 제20회 장애인가족 초청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 모세 목사는 “매년 7월에는 연례음악회를 개최하는데 어느덧 제16회가 되었습니다. 본 선교회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교회 창립 당시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사람에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좌절하거나 힘겹게 살아가는 지구촌 장애인들을 도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선교회 창립 4개월만인 1999년 9월 말경에 제1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였지요. 그러나 해를 거듭함에 따라서 수요가 많아져서 도저히 일반 후원금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 2003년부터 기금마련 행사를 시작한 것인데 바로 그것이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018년 12월까지 41차 사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휠체어는 모든 장애인들을 상징하는 심볼입니다. 그러므로 휠체어 사랑이야기 콘서트는 ‘장애인 사랑이야기’입니다. 장애인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그들도 구원 받아야 할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지난 20년 동안 그 사역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총14개국에 약 64,000명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아프리카의 우간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스탄 그리고 남미의 파라과이에 각각 대형 컨테이너 1개씩 총 3개의 컨테이너를 선적할 예정이다. 이는 약 3천명의 장애인들을 도울 물량에 해당된다.

이번 음악회에 독창자로 출연하는 소프라노 이영주 사모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7년 동안 유학하면서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귀국해서는 백석대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음악학교에서 가르친 경험도 있다.

한국 장신대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현재 D.Min 과정을 밟고 있는 남편 박상현 목사는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의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데 이영주 사모도 그 교회 성가대의 독창자로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남가주연세콰이어에서 활동하고 있고 LA매스터코랄의 멤버이기도 하다. 이영주 사모는 이번 연주회에서 성곡, 가곡, 오페라 아리아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연주회에는 LA 남성합창단, 남가주 농아교회 수화찬양단과 SDM 찬양님이 출연한다. 특별히 어려서부터 근이양증(muscular dystrophy)으로 휠체어를 타는 15세 된 배주은(Rachael)양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배주은 양의 꿈은 작가(Writer)와 찬양사역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이번 음악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음악회 중에는 헌금시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213)369-0053, (323)731-77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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