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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03/18
제39회 HYM 청년연합집회 준비하는 더글라스 김 목사
“복음증거를 위해 생명도 귀하지 않게 여겼던 바울처럼 . . .”
더글라스 김 목사

<CA> “교회 안에 믿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민교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들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단순한 대답이 나옵니다. 교회는 다녀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교회가 부흥할 수 있을까요?”

더글라스 김 목사는 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늘 마음에 넘친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믿음 없이 살아가는 것도 안타깝고 믿음과 생활은 별개인양 생활 속에서는 불신자처럼 살아가는 것을 봐도 안타깝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불러 세워주신 청년사역자의 자리에서 그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믿음과 행실이 일치하는 온전한 신앙을 회복하자고 호소한다.

그는 HYM 즉 청년연합집회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미국에 살고 있는 한어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왔다.

본래 HYM이란 말은 이사야서 6장 8절 말씀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Here am I, send me)"에서 첫 글자 H를, Young Christian에서 Y를, Movement의 첫 글자 M의 합친 말이다.

1999년 9월 제1회 HYM 청년집회를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19년 동안 38회에 걸쳐 집회를 개최해 왔다. 그리고 이달 13일부터 이틀 동안 제39회 청년연합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엔 어느 분을 강사로 모실까 기도했습니다. 정말 가슴 뜨겁게 청년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울 지도자를 강사로 세워달라고 기도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네가 하라’는 말씀이었어요.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제가 강사가 되어 이틀 동안 말씀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13일부터 플러턴에 있는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의 주제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The Mission from the Lord Jesus)''이다. 주제에 관한 성경본문은 사도행전 20장 19-24절까지의 말씀이라고 김 목사는 설명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하시는 장면입니다. 바울사도가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말씀하시지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그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기를 바랍니다. 그 말씀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셔서 청년들의 가슴에 파고 들어 영적 울림이 되고 새로운 삶의 결단을 촉구하는 나팔소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비즈니스를 하다가 2003년부터는 ‘프루덴셜’ 부동산회사에 적을 두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청년사역에 뛰어든 그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2년 전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지금은 1년에 평균 2회 HYM 청연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김목사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미국인 교회 락처지(Rock Church) 한인교회에서 화요 청년집회를 정기적으로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더글라스 김 목사 연락처는 (714)393-5135, 이메일은 Douglashy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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