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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16/18
나도 미국시민... 정치참여의 기쁨
이우호(아메리카 한인연합재단 총회장)

연방 하원 국회의원선거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가 주어져 영 김 하원후보 켐페인 사무실을 찾았다. 오는 6월 5일 선거일을 맞이하여 켐페인 사무실은 자원봉사학생들로 붐볐다.

내 아내와 나는 자동전화기 앞에 앉아 지침서에 따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약 2백여 통의 전화를 돌렸는데, 전화를 받는 분들은 모두 영김 후보를 찍겠다는 반응에 너무 감사했다.

미주한인이민자로서 33년간의 미국생활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가 된지는 약 28년이 되었지만, 선거투표 외에는 정치참여를 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실제적으로 정치참여를 하니 기쁘기 한이 없고 자부심이 생긴다. 그것도 내가 믿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매가 미국 국회의원이 되겠다는데 함께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으니 무언가 자부심이 생겨난다.

좀 더 좀 더 더 돕고 싶은데, 환경이 여의치 않으니 아쉽기만 하지만, . . . 그래도 시간을 더 내어 다시 찾아가 보고 싶다. 내가 만든 모자를 쓰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시장 마당이나 샤핑센터를 자랑스럽게 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영 김 후보 지지”를 말하는 나 자신을 보고, 나도 국가의 발전과 정의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를 만들고 그런 나라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어 하는 애국심에 기쁘기만 하다.

이런 기회를 준 영 김 후보에게 감사드리며 그녀의 당선을 위해 기도한다. 플로리다 마이아미 거주자인 나와 아내가 이곳 캘리포니아까지 날아와 자원 봉사하는데.. . 이번 영김 후보가 왜 당선이 되어야 하는지 그 엄청난 중요함을 이곳 로스엔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39지역 한인들과 함께 하고 싶다.

 

 

 

영 김 연방하원 후보 캠페인에 참석한 이우호 목사 부부와 영 김 후보(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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