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21/17
그 지역의 목사(Local Pastor)
황승일(밴나이스 연합감리교회 목사)

목사나 평신도나 교회 근처의 비즈니스를 일 년에 최소 두 차례 찾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를 소개하고, “어떤 식으로든 내가 도움이 된다 싶으면, 전화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교회 안내 팜플렛이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교회 명함을 남깁니다. 필요하다고 해도 비즈니스 주인이 전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목사가 찾아와 자신을 소개했다고 깨닫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업체가 밀집된 지역이면 어느 한 구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신도 전도자라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 밝게 웃는 얼굴로 지역 비즈니스를 찾아가도넛이나 과자를 돌립니다. 간식 같은 것을 전해주면서 지역 비즈니스가 잘 되기 바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뭐 도움 될 일이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도넛 상자에 그런 글과 연락처를 남기면, 도넛을 누가 왜 가져왔는지 알게 됩니다. 섬김을 통한 관계 전도로 믿음을 나눕니다.

삶의 여유를 갖고 매일 누군가를 축복하고 이야기를 꺼내십시오. 어떤 자리나 길을 그냥 지나가지 마십시오. 그 자리 그 시간에 만나는 그 특별한 사람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만나라고 보내신 사람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알아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중요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매일 누군가를 꼭 축복하십시오. 주문한 것을 잘 처리하는 캐시어에게 감사하고, 카트에 물품을 조심스럽게 담는 사람을 인정해주십시오. 자동차에 개스를 넣을 때, 가게 안에 들어가십시오. 펌프에서 직접 지불할 때도,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음료수를 사십시오. 카운터에서 직원을 만납니다. 사람들이 자꾸 보면, 그 지역의 목사가 됩니다.

이런 일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시간을 낼 때 일어납니다. “지역”(local)은 조금 “미쳤다”(loco)는 뜻입니다. 예수님 위해 조금 “미치시겠습니까?”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