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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02/16
[창간기념축사] 주님의 향기로운 복음 전달자가 되십시오
박성규(해외한인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주님세운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민교회의 현실이 자꾸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 중에 기독언론사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4년을 한결같이 문서선교를 위해 노력해 오신 크리스천 위클리 조명환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그 동안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널리즘의 기능가운데 하나는 견제, 비판, 감시의 기능일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기능가운데 하나가 알리고 전달하고 전파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저널리즘은 일반 저널리즘과 구별되어 선교의 파트너 역할을 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파하고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하나님 나라의 선교 파트너입니다.

그동안 크리스천 위클리는 미주 이민교회의 그런 선교파트너 역할을 잘 감당해 오셨습니다. 물론 비판하고 견제하는 예언자적 안목을 게을리 하지 않되 모든 차이와 구분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로운 복음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성스럽게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꾸 어두워지는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여 거침없이 진리의 나팔소리를 내는 건강하고 반듯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우뚝 그 경륜을 더해 가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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