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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22/21
신상만의 미국속담 풀어읽기(5)
신상만(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목사)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

 

아름다움은 절대적일까요? 아니면 상대적일까요? 상대적입니다. 보는 이의 눈에 따라 모두 다르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사고와 생각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고와 생각은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이나 처지가 큰 몫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나 처지가 다름으로 아름다움을 보는 눈도 다를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일찌기 Benjamin Franklin은 “아름답다”라는 것은 한사람의 의견에 불과 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Beauty, the supreme dominion is supported by opinion(poor Richard’s Almanac, 1741). 당나귀에게는 당나귀가 아름답고 돼지에게는 돼지가 아름 답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An Ass is beautiful to an ass, and a pig to a pig(John Ray, English Proverbs, 1670).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Beauty is only skin deep(아름다움은 피부 한 커풀에 불과하다). 고슴도치 어미의 눈에는 제자식인 고슴도치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것입니다. “미인도 피부 한 커풀 들어내면 추녀와 다름없다”는 뜻도 되겠지만 주로 서양인들의 표현은 “미인도 피부 한장 벗기면 더러운 성격이 숨어 있을수 있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이 아니다)라는 말로 비교될 수가 있고 또는 One cannot judge the book by its cover(책의 가치를 겉장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겉모양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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