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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16/20
신상만 목사의 영어 속담 풀어읽기
신상만(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목사)

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씹을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물지 말아라

 

 “입으로 씹을 수 있는 만큼만 입에 넣고 씹어야지 너무 많이 한꺼번에 입에 넣지 말라”는 뜻입니다. “끝내지도 못할 일을 시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의미이겠지요.

미국대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인데 얼른 졸업하고 싶은 욕심에 한 학기에 20학점 쯤 신청했다가 제대로 학점을 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럴 경우 비싼 등록금만 낭비하게 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입으로 씹을 수 있는 만큼만 입에 넣으세요. 식사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국인들은 식사시간이 깁니다.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식사하다 보니 식사시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씹을 때 입을 열고 씹지 않습니다. 이것보다 더 심한 경우는 음식을 입에 넣은 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식사예절에 어긋난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식사시간에 음식은 얼른 먹고 이야기는 식사 후 하자고 하면서 급하게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과 함께 식사를 할 경우 미국인과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마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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