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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09/20
[창간 18주년 축사]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정희수(UMC 위스컨신 연회 감독)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주 안에서 축하합니다. 언론과 문서 선교는 많은 이들이 뜻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오랜 세월 빛과 소금의 자명한 역할을 하면서 교회와 사회의 가교로 오래 그 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은 흔치 않습니다.

크리스천 위클리는 바로 이런 면에서 선교의 매체로서 크게 미주 사회에 공헌하신 것을 치하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조명환 목사님이 그 사명의 중심에 서서 목양하듯 헌신해 오신 것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합니다.

시사성을 선명하게 견제하고 지면을 꾸리고, 공교회들의 표정과 숨결을 부지런히 더해오셨으며, 크리스천 위클리를 통해 서로 연대하고 기도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적인 살림을 성실하게 이끌어 오셨습니다.

서로 다른 교단과 신학적인 이해의 차이를 넘어서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연합의 장이 되어오셨으니 앞으로도 더욱 지면과 필묵을 통해 그 거룩한 몸의 일치를 위해 수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살면서 사회 전반이 해체되어 가는 것을 우리는 기도로 싸매고 보다 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연대와 서원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크리스천 언론은 더욱 높은 발코니에 올라 진리를 넓게 증가해야 합니다. 이야기가 힘이 되고 미래의 희망이 되는 그런 담론으로 채워 지기를 바랍니다.

다인종 다문화 다세대 사회 속에서 간극을 주려 가는 창의적인 소리가 더욱 생생히 나누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다시 연합감리교회의 이름으로 창간 18년 놀라운 헌신에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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