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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22/20
기도의 힘
강상봉(영화연합감리교회 장로)

 

스티븐 랭의저서 ''1001가지 성경 이야기''에 나오는 기도에 관한 글입니다.

 

“눈에 익은기도 모습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자세입니다. 그리고 두 손을 한데 모으고 눈을 감은 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기도의 외형에 관해 언급한 곳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무릎을 꿇거나 서서 기도했는가 하면 앉아서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땅에 얼굴을 대고 또 어떤 이는 손을 높이 들고 기도했습니다.

큰 소리로 기도한 사람과 혼자 혹은 집단으로 기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손을 모았는지 눈을 감았는지에 관한 기록도 없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이름으로만 가능한 하나님과 나의 은밀한 만남이자 영적 교제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에게 기도는 곧 생명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도하느냐 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참고 기다릴 것이며, 겸손하게 기도할 것을 요구합니다.

 

기도의 형태 가운데 중보(仲保) 기도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중보의 원래의 뜻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유화(宥和), 매개(媒介)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쉽게 말해 남을 위해 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1998년과 99년에 걸쳐 한국과 미국의 불임치료 공동 연구팀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불임치료를 받는 199명과 미국 캐나다 호주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기도와 임신 성공률 관계’를 조사한 결과가 얼마전 뉴욕타임스에 보고되었습니다.

 

불임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의 사진을 3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주고 “임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한 뒤, 기도해 준 사람이 없는 환자 그룹과 비교한 결과 모르는 사람들의 기도를 받은 환자들의 임신 성공이 기도를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2배나 높았다로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종전의 연구에서도 모르는 사람의 기도가 심장병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결코 황당한 일도 우연한 일도 아닙니다. 모름지기 중보 기도가 만든 기적입니다. 믿음과 기도로 능치 않은 일은 없다고 하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요즘같이 세상 곳곳에 남을 위한 중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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