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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11/20
죽음의 재앙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김환식 장로(Ph.D)


코로나19로 죽음의 재앙이 닥쳤습니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 주여, 이를 어찌하오리까.

주님. 돌이켜보니 회개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먼저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가 천국 문의 열쇠를 받았는데 세상을 향해 생명의 통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법을 갖고 그 법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거룩을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회개 후 이 땅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많은 것을 잃었을지라도 주께서는 함께하시고 떠나지 마옵소서.

버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죽음의 공포에서 떨고 있지만 우리는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고 주께 돌아갑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모든 만물을 심판하시는 주님.

심판주께서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이 있는 것을 믿고 구합니다.

주의 능하신 손을 들어 올리셔서 코로나19 감염병의 재앙이 속히 멈춰지게 하소서.

인간의 힘으로 저항할 수 없는 영역을 인정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온 세상이 주님이 참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는 없는 줄을 깨닫게 하옵소서.

특별히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자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그들도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위기의 때에 온 국민이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전염병과 기근과 죽음으로 황폐한 이 땅을 고쳐주소서.

바라옵기는 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가 많습니다.

속히 기존대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하루빨리 성도가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성스레 예배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대에 뜻과 소망을 정해 더욱 믿음을 지키길 원합니다.

흑암 중에도 교회는 승리하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에 주님이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며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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