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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2/20
인구조사의 성서적 사례와 우리가 참여해야 할 2020년 인구 센서스
주정배(기쁜우리 교회 권사)


모세의 인구조사

①첫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1:1~4절

②두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26:1~4절

하나님께서 출애굽 후 첫 번째 인구조사(계수)를 명령했습니다.

각 족속의 계통을 따라 계수했다는 말을 번번히 족속을 따라 계수했다고 했으니 이는 그 계통이란 것을 엄격히 보여주어서 하나님 나라는 무질서함이 아니고 계통을 엄격히 찾는 나라요, 교회는 전체가 하나이니 상하도 없는 질서 없는 기독교라 생각하기 쉬우나 계통을 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세 이상은 하나도 빠짐없이 싸울 수 있는 자는 군대로 계수했습니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기독자가 이 세상과 더불어 싸우는 싸움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응전하게끔 하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지파의 지도가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가 속한 공동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지도자의 역할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실수함이 없으신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 예수님의 리더십을 본받아 본향에 갈 때까지 가야 합니다.

 

다윗의 인구조사

 

사무엘 24장과 역대상 21장 다윗의 인구조사에는 전문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기독교는 구약으로 신약을 뒷받침하는 용도로 쓰며 예수를 메시아로 고백하는 예언서가 맨뒤에 위치하여 신약의 내용과 이어지게 하는 반면 유대의 구약성경은 다윗 왕국을 재건해 줄 왕으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의미에서 다윗왕국을 찬미하는 역대기를 마지막 책으로 두었습니다.

인구조사는 하나님이 인류를 바다의 모래와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대케하시겠다는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고 인간의 방법대로 그 숫자를 계산하려는 의도는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을 의심하는 행위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죄악으로 여긴 것입니다.

 

 

예수님 탄생당시의 인구조사

 

누가복음 2장에 인구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누가는 그의 복음서에 요셉과 마리아가 인구조사 때문에 베들레헴에 갔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 인구조사는 세금을 거두기 위해서 정확한 문서자료를 만들 필요를 느꼈던 아구스도(Augustus)가 명한 것이었으며 이때 모든 사람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메시아 탄생의 역사적 배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누가는 인구조사를 특별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인구조사

 

출애굽 직후에는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들을 재무장시키려는 계획으로 인구조사를 실시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구조사는 시대적 환경과 현실에 따라 달리 해석되기고 했습니다.

유대가 로마의 속국으로 있었던 예수님 탄생 당시는 정확한 인구조사를 통해 가능하면 정확하게 세금을 거둬낼 목적으로 시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도 인구조사에 참여했고 그 인구조사 참여가운데 이 땅을 구원할 메시아가 탄생했다는 사실입니다.

 

2020년 인구센서스가 다가옵니다

 

센서스는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거주자들의 수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누구든지 미국 영토내에 거주하고 있으면 연령, 종교, 성별, 법적지위에 관계없이 계수되어야 합니다. 미국헌법에 의하여 1790년부터 매 10년마다 “0”으로 끝나는 해인 1990, 2000, 2010, 그리고 2020년에 인구 센서스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센서스에 의해서 수집된 자료는 미국 50개주의 연방하원 의원수(상원의원 제외)를 결정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투표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모든 주 정부와 시 정부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1년에 수천억 달러 이상의 연방정부 자금이 센서스를 통해서 얻은 인구수에 의하여 공평하게 분배됩니다.

모든 비즈니스와 기업들은 새로운 상업지역을 비롯한 마케팅, 직원모집 전략을 위해 인구조사 자료를 사용합니다. 인구조사 자료는 또한 병원, 도로, 학교, 공공시설,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건립, 그리고 건강 프로그램 등등의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이나 결정권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사용됩니다.

미국의 이민역사가 100년이 넘은 Korean American Community가 각 지역에서 가장 적게 계수된 인종에 해당되면 한인들은 실제와 달리 인구비율대비 대표수가 50% 이상으로 소수민족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셉은 비록 속국이었지만 유대국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의무에 최선을 다 했고 마리아 역시 순종하며 베들레헴으로 여행함으로 인구조사 참여에 본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구 Census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서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회들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참가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불이익보다 참가함으로 얻어지는 많은 이익이 있음을 명심하십시요.

Number is Power! 숫자가 곧 힘입니다. 보다 나은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미래! 가족의 미래!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 모두 2020년 센서스에 꼭 참여합시다.

 

*주정배 권사는 2010년 인구센서국 한인코디네이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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