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08/19
모국 교회를 위한 기도
김용섭(주임재 히즈교회 장로)

다음은 지난 5월 2일 국가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남가주 한인교계가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연합기도대회에서 모국교회를 위해 드린 김용섭 장로의 기도문이다[편집자]

 

 

모국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지금교회가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신 축복의 기회조차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허세와 교만의 도구로 삼기에 바빴습니다. 주님.

교회가 번영과 성장에 매달리다가 균형을 잃어 영성은 밑바닥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저들만의 잔치라는 손가락질까지 받으며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분열하고 서로 비방하며 안주했던 우리교회들의 초라한 모습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입술로만 하는 회개가 아니라 몸으로 행하는 진정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이제는 우리가 마땅히 듣고 실천해야 할 진리로 채워주셔서 말씀의 권위가 회복되게 하시고 삶이 변화되어서 하나님 나라가 세상가운데 높이 세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한때 “이게 나라냐”고 외치던 광장의 함성이, 그 수많은 촛불들의 행렬이 차라리 십자가로 바뀌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이 성호를 송축하는 거대한 말씀집회의 광장으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나이다.

이제 각 교회에 기도의 열정에 불이 붙어 부흥의 물결을 이루며 교회가 바로세워지고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되며 자녀들이 믿음안에서 미래를 꿈꾸게 하옵소서.

우리 조국교회로 인하여 나라가 바로서고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