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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5/18
[창간기념축사] 광고와 복음의 등불
장학순(목사, UMC한인목회강화협의회 사무총장)

“오늘날, 광고 없이 사역하는 것은 어둠 속에서 윙크하는 것과 같다.”

광고와 복음은 일견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개념으로 보입니다. 광고라는 행위에 ‘상업적인’ 의미가 깊이 내재 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상호작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광고는 소통의 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 광고는 ‘알림’의 기능을 지니는 필요불가결한 행위입니다. 크리스천 위클리의 창간을 축하하며 이 기독교 언론지가 가지는 광고의 순기능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광고가 없으면 어떻게 교회의 다양한 지체들끼리 서로의 사역에 대해 알고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때로는 일방적일 수도 있지만, 광고라는 소통행위를 통해 복음전파와 선교사역에 대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크리스천 위클리의 광고를 통해 매주 많은 것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광고의 기능을 통해 교회를 섬기는 이 매체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비치느니라(마5:15).” 광고는 ‘등경 위에 놓는 복음전파 사역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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