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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08/18
[창간축사]크리스천 위클리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김태환(보스톤 케임브릿지 한인교회 목사)

크리스찬 위클리가 창간 16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미주에서 신문사를 경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 조명환 사장은 저와 신학교 동기 동창입니다. 가장 가깝게 지낸 친구 중 한 사람입니다. 조명환 사장은 친구 중에도 특별했습니다. 문학에 조예가 많아 학기 중에도 자주 시화전을 열곤 했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도착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찾아와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었던 사람이 조명환 사장입니다. 그가 쓴 글을 읽다 보면 군데군데서 그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신문사를 경영하는 그의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론사들이 경영난을 맞이하면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습니다. 그러나 조명환 사장은 16년을 견디어 왔습니다. 이것은 한인 커뮤니티나 한인교회들이 그가 발행하는 크리스찬 위클리를 인정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크리스찬 위클리는 계속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도(正道)를 걷는 기사를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들이 크리스찬 위클리를 받아 보는 날을 기다리는 사랑 받는 신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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