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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6/21
UMC 한교총, 사순절 특별새벽 연합성회와 ‘믿음의 글’ 공모전

 

미주 전역 4만 한인연합감리교(KUMC)를 하나로 묶는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는 2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솟아오르라, Rise Up!”라는 주제로 사순절 특별연합성회를 가진다. 또 “팬데믹과 나의 믿음”라는 주제로 믿음의 글 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

 

사순절 특별새벽 연합성회는 미 전역 20개주, 46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참여하며 이사야 40:31의 말씀에서 온 “솟아오르라, Rise Up!”라는 주제로 이사야 22장부터 66장까지를 함께 나누게 된다. 40여명의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과 개교회 담임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한교총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뉴노멀 시대의 청지기>를 주제로 신년 청지기세미나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쉽지 않은 이민의 길을 걷는 한인연합감리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은혜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믿음의 글> 공모전을 가진다.

 

팬데믹 시대를 맞아 성도 내면의 목소리를 담은 글, 성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글, 믿음의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품어주는 글, 우리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기록하는 저널링, 뉴노멀 시대에 복음을 증거 하는 믿음의 글과 영상을 모집하고 있다.

 

분야는 신앙간증, 신앙수필, 시, 그리고 영상이다. 원고는 4페이지 이내이며, 영상은 3분 이내로 접수는 4월 5일까지 이메일(akcumc0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대회장을 맡은 고한승 목사(뉴저지연합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역경과 어려운 시간이기에 경험한 하나님의 손길, 고난의 순간,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믿음의 글> 공모에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이번 공모전 응모, 접수, 심사, 시상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심사위원으로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 목사, <광야를 읽다>와 <광야를 살다> 저자 이진희 목사, 시인 임찬순 목사 등과 평신도들이 섬긴다.

 

시상은 믿음상(전체) 상금 $1000, 소망상(분야별) $300, 사랑상(분야별) $200, 은혜상(분야별) $100 및 기쁨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한인연합감리교회 말씀 묵상지 <기쁨의 언덕으로>와 유튜브 <기쁨의 언덕으로 TV> 채널을 통해 책자와 영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KUMC)는 “이번 사순절 특별성회를 통해 미전역에 흩어진 한인연합감리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되고, 함께 기도하면서 코로나 시대 이후의 교회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또한 “우리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록하는 믿음의 글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역경과 어려운 시간 가운데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 다시 솟아오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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