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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5/21
창립 100주년 맞는 미 동부 최초의 한인교회, 뉴욕한인교회
다양한 기념행사, ‘미스터 선샤인’ 주인공 황기환 애국지사 묘소 참배 등
창립 100주년을 맞는 뉴욕한인교회

 

미 동부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한인교회는 뉴욕한인교회(이용보 목사)다. 이 교회가 오는 4월 18일이면 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뉴욕한인교회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2년 뒤인 1921년 3월 2일 뉴욕 맨하탄 타운홀에서 대회장 서재필 박사와 동포 100여명 그리고 외국인 1,300여명이 모여 3.1절을 기념하며 모임을 가지고 대한독립을 선포했다. 이를 계기로 자신과 나라의 구원을 이룩하자며 그해 4월에 창립된 교회가 바로 뉴욕한인교회.

 

뉴욕한인교회는 ‘민족의 교회’, ‘어머니 교회’, ‘역사의 교회’로서 긍지를 갖고 있다. 뉴욕한인교회는 그동안 현재 이용보 목사까지 17명의 담임목회자들이 섬겼던 교회다. 100주년을 앞두고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교회 건축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그래서 100주년 기념 예배는 새 예배당에서 드릴 예정이다.

 


 이용보 담임목사 



100주년을 맞이하는 뉴욕한인교회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월 28일(주일) 오전 11시에는 3.1절 기념예배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조선시대 고종황제의 손녀 이혜경 왕녀의 역사회고 및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

 

3월 1일 오전 11시에는 메스패스에 있는 황기환 애국지사와 염세우 애국지사 및 무명인 묘소를 참배한다. 황기환 애국 지사는 수년전 넷플릭스에서 공개하여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남자 주인공 ‘유진 초이’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다.

 

4월 18일 주일 오전 11시에는 뉴욕한인교회 100주년 기념예배가 열린다. 또 입당 및 봉헌 예배가 같이 열리며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교회에서 열리는 행사는 뉴욕한인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2년에는 전 한인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진행했던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기념관이 개관된다. 기념관에는 일제 강점기 뉴욕 일원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기념관을 통해 한국학교, 예술과 음악과 학술활동 등에도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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