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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2/27/20
<신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LA에서 같은 제목으로 열린 화상세미나 강사들이 공동 저자
책 표지

<CA>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개인과 교회공동체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책,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도서출판 동연’에서 출간되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펴낸 이 책은 이상명 박사 등 12명이 공동저자다. 지난 11월 같은 제목으로 공개 세미나가 LA에서 화상으로 열린바 있는데 이때 발표된 논문들을 종합한 것이다.


책은 서문에서 “2020년은 세계사에도 전대미문의 대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일회적인 해프닝이 아닌 앞으로의 우리 삶에 있어서도 심대한 영향과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건 누구나 다 짐작하는 바이다. 다만, 어느 분야에, 어떻게, 얼마나 큰 파장이 일 것인가의 문제만 있을 뿐이지…. 종교, 기독교, 개신교회도 예외일 수 없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여러 가지 파장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중에 만인사제설에 근거한 개혁교회(개신교)의 신앙 양태와 대면적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의 속성상 개신교회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팬데믹 상황에 대해 고군분투하는 교회의 대응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시기에 미국에서 한인 목회를 사역하는 목회자, 신학자, 교육자,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코나나19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진단하고, 교회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 생각을 모았다. 이 현상을 신앙적, 신학적으로는 어떻게 해석하고, 이후의 시대에 우리 개인과 교회공동체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가 책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책을 추천한 분들의 추천사이다.

 
▷한기홍(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혜안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이런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에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성빈(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혜를 모은 이 책을 통해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교회 공동체가 주목해야 할 해법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창환(Fuller Theological Seminary 코리안센터 학장)

톰 라이트는 God and the Pandemic이라는 책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모두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설명을 추구하겠지만 사실 기독교가 이에 대해 논리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해답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각 장들은 교회를 다시 조명하고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해 주고 있어 우리에게 신선한 도전을 주고 있다.

 

▷노영상(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이 책에서 필진들은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미주 한인교회들이 직면하게 될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내놓고 있다.

 

 책에 관한 문의는 (909)569-2817(이상명 미주 장신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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