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어두웠던 한해를 보내면서 이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한해 동안 코비드19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이 저희 크리스천 위클리를 성원해 주시며 격려해 오신 교회와 독자, 광고주 여러분에게 베들레헴 마굿간을 택하셔서 아기로 탄생하신 우리 주님의 평강과 소망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12월 24일크리스천 위클리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