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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8/20
오렌지 · 벤추라 카운티 실내모임 재금지
교회, 헬스장, 영화관 등 다시 봉쇄

<CA>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자 3차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결국 추가 봉쇄조치를 내렸다.

 

오렌지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 등 그동안 경제 재개 2단계(레드)로 완화됐던 가주 내 28개 카운티가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17일부터 다시 경제 봉쇄 1단계(퍼플)로 후퇴해 식당과 샤핑몰 등 비즈니스의 실내 영업 규제가 강화되고 교회와 헬스장, 영화관 등의 실내 모임이 재금지되었다.

이날 주정부가 경제활동 제약이 가장 엄격한 1단계 퍼플로 되돌린 지역은 오렌지, 벤추라, 샌타바바라, 컨, 샌루이스오비스포, 그리고 북가주의 샌타클라라, 알라미다, 콘트라코스타 등 28개 카운티다.

 

또 이미 1단계에 있는 LA 카운티 등 13개 카운티를 포함하면 남가주 모든 카운티를 포함한 주내 41개 카운티에서 비필수 업종의 실내 영업이 다시 중단되거나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된다. 가주 주민의 약 94%에 해당하는 3,700만 명이 다시 1단계로 돌아가 생활해야 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 16일 코로나 관련 브리핑에서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열흘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2배로 급증했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제 재개 단계를 되돌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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