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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14/20
미 총선에서 한국계 하원의원 4명 당선
남가주 한인교계의 뜨거운 기도후원… 영 김 후보 마침내 당선 성공
연방 하원의원 재선에 성공한 한국계 앤디 김 의원, 새로 당선된 메릴린 스트릭랜드 , 미셸 박 스틸, 영 김 당선자

 

11월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총선에 한국계 후보 4명이 연방하원에 최종 당선됐다. 역대 가장 많은 한국계 연방의원들이 배출된 셈이다.

 

AP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서 영 김(한국명 김영옥·57) 후보가 민주당 현역인 길 시스네로스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고 한국 이름 ‘순자’로 알려진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주) 후보와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공화·캘리포니아주) 후보도 당선됐다.

 

이번 총선에는 모두 5명의 한국계 후보가 출마해 4명이 당선됐다. 캘리포니아주 제34선거구에서 출마한 데이비드 김 후보만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미국에는 한국계 미국인 188만 명이 거주중이다. 미국 전체 인구의 0.57%다. 전체 연방하원 가운데 한국계 의원 4명이 차지하는 비율은 0.92%다.

 

 

남가지 지역 한인 교계는 독실한 크리스천 리더로서 교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쌓아온 영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왔다. 한인교계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간증해 왔던 영 김 당선자는 하원의원에 당선되면 더 겸손한 자세로 미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 워싱턴과 한인교계의 다리 역할을 다짐해 왔다.

 

1962년 한국 인천에서 태어난 김 당선인은 어린 시절을 서울에서 보낸 뒤 1975년 가족들과 미국령 괌으로 이주했다. 괌에서 중학교를,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남가주대학교(USC)에 진학해 경영학을 전공했다. 2018년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잠정 개표 결과 당선이 유력했으나 막판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4000표 차로 한 차례 낙선한 바 있다.


 
  2번째 도전끝에 연방하원 입성에 성공한 영 김 당선자


김 당선인은 하원 외교 위원장인 에드 로이스 의원의 아시아 정책보좌관으로 20여년 간 활동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북한 인권 현안 법안, 위안부 문제 등과 관련한 정책을 도맡았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미국과 한국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남가지 지역 한인 교계는 독실한 크리스천 리더로서 교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쌓아온 영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왔다. 한인교계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간증해 왔던 영 김 당선자는 하원의원에 당선되면 더 겸손한 자세로 미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 워싱턴과 한인교계의 다리 역할을 다짐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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