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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12/20
기감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 당선
전체 투표자의 55.9% 득표로 압도적 승리
이철 목사가 12일 실시한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신임감독회장에 기호 3번 이철 목사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목원출신 감독회장이 선출되기는 이유식 감독회장 이후 22년 만이다.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를 마친 뒤 이철 목사의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철 당선자는 총 10,008명의 선거권자 중 8,230명(투표율 82.23%. 미주제외)이 참여한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기호1번 김영진 목사 1,138표/10,008표(11.37%), 기호2번 박인환 목사 2,236표/10,008표(22.63%)의 표를 합한 것 보다 많은 4,604표/10,008표(46%)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율 대비 득표율은 뒤늦게 선거에 참여하고도 다른 두 후보의 득표율(11.37%+22.63%=34%) 을 합한 것 보다 많은 55.9%에 이른다.

 

이철 당선자는 기호3번 없이 선거를 치른 미주를 제외하고 호남특별연회까지 참여한 11개 연회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기록은 감리회 감독회장선거 초유이자 득표율 또한 최다기록이어서 미주와 선교사 선거권자들이 선택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철 당선자는 당선 직후 “지지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가족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다른 두 감독회장 후보를 향해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저와 협력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선거에서 당선된 각 연회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제34회 총회부터 시작되는 연회 감독님들의 임기 동안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철 당선자는 자신에게 있어서 최우선은 “감리교회의 안정”이라며 “그래서 먼저 듣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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