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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06/20
[코로나19] ‘핫스팟’ 백악관…보좌진, 기자 잇따라 확진
미국 워싱턴 백악관(자료사진)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진원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 백악관 보좌진들의 일터가 코로나19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 개월 동안 백악관을 코로나에 대해 면역력이 있는 것으로 취급하면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무시한 채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사회적거리 유지를 소홀히 해왔다고 지적했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물론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호프 힉스 수석 보좌관, 켈리앤 콘웨이 전 고문 등 확진된 행정부 관리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이같은 ‘면역 거품’은 꺼졌다.

 

매커내니 대변인의 확진은 백악관 출입기자들까지 감염 위험에 직면하게 만들었다.

 

백악관 출입기자 가운데 뉴욕타임스 기자 등 최소 3명은 백악관 행사 취재 등으로 인해 확진됐다.

 

대부분 흑인과 라틴계이거나 노년층도 있는 백악관 일반 직원들의 감염 가능성도 제기됐다.

 

90명 정도의 안내원과 집사, 플로리스트, 기술자, 요리사 등은 백악관의 다른 누구보다도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가깝게 일하기 때문이다.

 

백악관 경호원들도 감염 가능성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경호원들은 대통령이 경호원의 건강 위험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유례없이 격앙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가 입원해있던 월터 리드 군 병원 밖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 위해 차에 탔을 때, 적어도 경호원 2명이 대통령과 함께 차량 안에 갇혀 있어야 했다.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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