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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12/20
[코로나19] 파우치 “미국 일상복귀는 2021년 말까지 안돼”
“올해 말 내년 초 백신 나올 것으로 확신”
파우치 소장

코로나19 백신이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내년 연말이 되더라도 미국이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1일(현지시간) MSNBC 인터뷰에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백신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내년은 가야하고, 내년 연말까지도 봐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각 주별로 극장이나 미용실 등이 영업에 들어가고 식당도 제한된 범위로 장사를 하고 있더라도 일상복귀는 1년 넘게 더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는 실내(영업장소)로 가는 것은 전파의 위험을 높인다며 가을이나 겨울로 접어들면 더욱 강렬해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파우치 소장은 그는 전날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 간담회에서도 “올 가을·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긴장을 풀지 말 것을 주문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날 낸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성인 중 지난 2주 사이에 식당에서 식사한 적이 있다고 밝힌 사람이 두 배 많았다.

 

파우치 소장은 그렇다고 야외에 있는 것 역시 보호 장막을 쳐 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정치 집회를 거론하면서 “특히 군중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그게 야외라고 해서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현재 하루 4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 1천여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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