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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9/20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교회 대면예배 허용
은혜한인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베델한인교회 등이 OC지역
오렌지카운티는 제한적이지만 교회 대면예배를 허용했다

 

<CA>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 벧엘교회(김한요 목사)등 한인대형교회들이 자리 잡고 있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새로운 경제재개 가이드라인의 2단계로 승격되면서 교회 대면예배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 2주간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수 비율과 입원 환자수 등 4가지 부문에서 승격 기준에 부합한 오렌지카운티 등 주내 5개 카운티에 대해 현재 최악 단계인 ‘보라색’에서 2단계인 ‘빨강색’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이날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지역 내 한인교회들은 물론 한인 운영 식당, 소매 업소 및 샤핑 몰 등은 보다 완화된 기준에 따라 실내 영업 등을 재개 혹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LA 카운티의 경우는 2단계 승격 기준에 미치지 못해 여전히 1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오렌지 카운티는 이날부터 식당의 경우 수용인원의 25% 이내에서 실내 영업을 재개할 수 있고 영화관과 박물관 등도 수용인원 25% 이내에서 오픈이 허용됐다.

 

또 교회 및 종교시설의 경우도 실내 대면예배를 재개할 수 있지만 인원수는 수용인원의 25%, 또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이밖에 네일샵과 타투 업소 등 퍼스널 케어 업소들의 경우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영업 재개가 허용됐고, 피트니스센터 등 헬스장의 경우는 수용인원의 10% 이내로만 실내 영업 재개가 허용됐다.

 

1단계에서 이미 오픈이 허용됐던 샤핑몰과 소매업소들은 수용인원이 50% 기준으로 확대됐고, 이·미용실 등도 역시 실내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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