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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7/26/20
남가주사랑의교회 나바호인디언에 마스크 30만장 전달
남가주사랑의 교회는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3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국내선교사역원에은 지난 7월 21일(화), COVID-19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원주민 나바호 자치정부에 마스크 30만장을 전달했다.

 

아리조나, 뉴멕시코, 유타 주등지에 일부에 거주하는 나바호 원주민 인디언은 미국에서 두 번 째로 인구가 많고 가장 넓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부족이다.

 

나바호 원주민인디언들은 외따로 흩어져 사는 전통적인 거주문화로 상수도시설이 없이 대부분 살고 있고 빈곤율이 높고 병원시설의 태부족으로 전염병 대처에 매우 허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가 가장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성도의 후원으로, 나바호 자치정부의 법무부와 현지 선교사역을 하는 황성기 선교사가 연락하여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웨어하우스로 전달되었다.

 

나바호 자치정부의 대통령인 조나단 네즈 부부와 부통령 마이론 리저 부부는 크리스천으로서 복음화율이 저조한 나바호 원주민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국 나바호 원주민들은 한국전쟁에도 군인을 파견해 한국을 돕는 등 한국과는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미국의 인디언 지역은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지역이다. 이들에게 전달된 마스크 상자들



현재 미국 원주민 인디언에 대한 미국인에 의한 선교는 그들의 깊은 반감으로 한계에 부딪혀

대신하여 많은 한인선교사들이 유년, 청소년, 장년, 노인들을 여러가지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남가주사랑의 교회는 지난 15년간 매년 250명의 선교멤버들이 현지 한인선교사님과 원주민 목회자들과 협력하여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의 여러지역 나바호 원주민들을 섬기는 선교사역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COVID-19기간 동안 성도들의 최선을 다한 수고와 헌신으로 지역 커뮤니티, 병원과 어려운 이웃들, 양로병원, 공공기관 등에 약 50만장의 마스크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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