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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23/20
UMC 가주태평양연회 온라인으로 3일간 일정 마감
목사안수식, 은퇴 찬하식, 그리고 별세 목회자 추모의 시간 등 열려

<CA> 연합감리교회 가주태평양연회가 지난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열렸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매년 샌버나디노에 있는 레드랜드대학교 강당에서 연회가 열려왔으나 금년에는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연회를 개최했다.

주재감독인 그래트 하기야 감독은 연회본부 가까운 패사디나 제일 연합감리교회 예배당에서 연회를 주관했고 연회 미디어팀을 통해 개회 및 폐회 예배, 회무처리, 결의안채택, 은퇴목회자 찬하식, 목사 안수식 등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그랜트 하기야 감독(왼쪽)이 패사디나제일교회서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연회에서는 한인2세 목사들이 연회 진행 팀에 합류하여 돋보이는 리더십을 발휘했는데 우선은 여원석 목사(감신대 여성훈 교수의 아들)와 제임스 강 목사(고 강영한 목사의 아들)등이 미디어 팀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였다.


준회원, 정회원 목사안수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문답을 진행하고 있다 



18일에 열린 오프닝 예배는 호놀룰루 제일연합감리교회의 ‘팬케익스 앤 프레이즈’ 밴드가 ‘Glory, Glory, Lord''''란 찬양을 불렀고 웨스트LA UMC의 자넷 크롬웰 목사가 금년 36회 연회 주제인 ‘We Are the Church’에 대한 설정 설명과 메시지를 선포했다.


호놀룰루 제일교회 찬양단이 개회예배서 찬양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들의 간증 시간을 이용해 틱톡(Tik Tok)을 이용한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성경구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로 인해 졸업식을 갖지 못한 2020년 졸업생들을 소개하며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회의 노령화 현상이 모든 교단이 직면하고 있는 숙제이긴 하지만 연회차원에서 각 교회 젊은 학생들과 소통하려는 적극적인 시도로 보여졌다.

마지막 날인 20일에 열린 목사 안수식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쓴 채 진행되었는데 안수식 참가자는 가족들로 제한되었다. 안수식에는 종래와 달리 오직 배우자 혹은 가족 1명만 감독과 함께 안수를 할 수 있었고 가족도 직접 어깨에 손을 얹지 못하고 떨어져서 손을 얹어야 했지만 오직 감독 만 직접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례를 거행했다.



 목사안수식에는 직계가족만 참가했다 

이날 정회원, 즉 풀 커넥션으로 안수받은 한인 목회자들은 ▶가하나, ▶박 미셀 유심, ▶여원석, ▶조셉 윤 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목사 안수식은 현장에서 열렸지만 은퇴찬하식은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회에서 은퇴한 한인목회자는 ▶조건갑, ▶신영각, ▶이말용 목사 등이다.



 준회원 허입자들이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 별세 목회자중 한인목회자는 ▶최옥자, ▶이준영 목사가 별세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최옥자 목사는 연합감리교 소속으로 한국에서 세종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다 별세했고 이준영 목사는 플라센티아 연합감리교회(현재는 남가주 주님의 교회와 합병됨)를 개척하여 시무하다 한국으로 귀국하여 사역하다 지난해 별세했다.



  하기야 감독이 목사 안수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회무처리 시간에서는 보웬UMC와 웨슬리UMC가 합병하여 헤리티지 UMC로 하나되는 것을 승인했고 LA한인타운 인근 버몬트 애비뉴와 101 프리웨이 근처의 로즈우드UMC, 그리고 홀트빌 UMC의 교회폐쇄를 승인했다.


 목사안수가 있은후엔 철저한 방역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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