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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09/20
김영숙 사모(UMC 은퇴목사 김동형 목사 부인) 별세
김영숙 사모

연합감리교 은퇴 목사 김동형 목사의 아내 김영숙 사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김영숙 사모는 그동안 암 투병을 해 오다 이날 향년 87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영숙 사모는 1933년 4월 1일 충남 예산군 오가면 응봉리에서 6남매중 막내로 출생했다.

1958년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지역에서 전도사로 사역할 때 역시 감신대를 졸업하고 경기 주안감리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한 김동형 목사와 만나 1959년 결혼했다. 김영숙 사모는 김동형 목사의 감신대 4년 후배였다.

1975년부터 김 목사와 함께 이민목회를 시작한 김영숙 사모는 1975년엔 로스펠리즈교회를 개척했고 그후 미네소타 감리교회로 사역지를 옮겨 10여년을 사역했다. 그 후 다시 LA지역으로 이주하여 나성복음연합감리교회를 개척했고 1986년 셔먼옥스로 옮겼다가 1988년 현재의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로 이전하면서 교회이름도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로 바꿨다.

김영숙 사모는 교인들의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등 목사 안수는 받지 않았지만 ‘성경공부를 아주 잘 인도하시는 사모님’으로 존경을 받아 오기도 했다.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를 끝으로 목회일선에서 은퇴한 김영숙 사모와 김동형 목사는 LA동부 지역 로렌하이츠에 있는 연합감리교 목회자 은퇴촌 ‘베이커 홈’에 거주해 왔다.

한편 장례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모든 장례 일정이 미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족으로 남편 김동형 목사, 장 녀 노은실, 사위 노일환, 차녀 조은경, 사위 조충희, 삼녀 김은희, 그리고 장남 김신 목사와 김경미 사모가 있다.

장남 김신 목사는 하버드대학신학부에 입학했다 고든 콘웰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시애틀에서 12년 목회하다 현재는 클리블랜드에서 청년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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