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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17/20
주님세운교회, 임직예배 헌금 전액 대구에 보내기로
박성규 목사 “대구 미자립교회 환자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 성금 되기를”
주님세운교회가 임직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A> 주심세운 교회(박성규 목사)는 지난 15일(주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이날 헌금을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장 힘들어 하고 있는 한국 경북 대구의 미자립교회 환자 성도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지난 주일 오후 2시에 열린 임직예배는 박성규 목사의 사회로 열려 카리스 찬양단의 찬양, 손흥수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 후에 김인식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증경 총회장)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교회 일꾼을 세운다는 것은 건물에 비유하면 기둥을 세우는 일이다. 오늘 교회의 기둥으로 세움 받는 임직자들은 범사에 감사하며 겸손히 행하여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 안수집사 등 임직자 18명에 대한 임직식이 거행되었는데 강진웅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서노회 노회장)의 권면과 축사, 임직패 수여 순서로 임직식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임직예배를 통해 드려진 모든 헌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고통당하고 있는 경북 대구의 미자립교회 코로나 환자들을 위한 구제성금으로 보내기로 했다.

박성규 담임목사는 “오늘 헌금 4,540달러는 전액 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조국의 동포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자는 뜻으로 교회가 결정한 것이다. 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어 기쁨으로 다시 예배드리고 복음이 힘 있게 증거되는 날이 속히 돌아오도록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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