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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05/20
‘은혜의 강’ 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38주년 . . .
창립기념 예배드리고 김동수 장로, 홍우경, 김혜경 집사 임직식
창립 38주년 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홍종걸 담임목사

<CA> 은혜의 강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홍종걸 목사) 창립 38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이 지난 2월 2일 오후 4시에 개최되었다.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는 지난 1982년 서울 구로중앙교회(담임 곽전태 감독)의 후원아래 곽철환 전도사가 은강웨슬리언교회로 개척된 교회다. 당시 연윤희 장로, 조남일 장로 등 15명이 위티어에 있는 위티어 웨슬리언 감리교회에서 3월 7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그 후 1985년 2월 3일 연합감리교회에 가입하면서 은강한인연합감리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이날을 교회 창립일로 정했다.

그 후 2대 박거종 목사가 부임했고 3대 우광성 목사가 부임한 후인 2002년도에 예배처소를 현재 풀러톤에 있는 오랜지드롭UMC로 이전하면서 교회이름을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로 개명했다.

2013년 우광성 목사가 이임하고 4대 담임목사로 홍종걸 목사가 부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교인총회에서는 교회의 창립기념일을 첫 예배를 드렸던 1982년 3월 7일로 지키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 감사예배는 안수지 장로의 기도에 이어 할렐루야 성가대의 ‘주께서 사랑하는 자 복 주시네’란 제목의 찬양, 홍종걸 목사의 ‘작은 자의 신앙으로’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예배에 이어 열린 임직식은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직제심사위원장인 오경환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의 집례로 열렸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동수 권사가 장로직분을 받았고 홍우경, 김혜경 집사가 집사 직분을 받았다.

장로안수를 받고 임직패를 받은 김동수 장로는 “은혜의 강 교회가 성숙한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며 온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사했다.

또 이날 권면사에 나선 조명환 목사(크리스천 위클리)는 “교회직분은 다스리는 포지션이 아니라 섬기는 포지션이다. 섬길 때는 바울사도가 말한 것처럼 ‘주께 하듯 섬기라’”고 말하고 “존 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유언에 남긴 말대로 어떤 경우에라도 담임목사님을 슬프게 만들지 말라”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했다. 이날 임직식은 함광훈 목사의 축가, 정운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교회주소는 235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 연락처는 (714)870-9991, www.graceriver.com이다.

 

 

임직식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종걸 목사, 김동수 장로 부부, 오경환 직제심사위원장, 홍우경, 김혜경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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