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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1/06/19
“행복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하나님의 은혜’ 주제로 열린 남가주밀알의밤 성료
메인게스트로 초청된 션 집사가 남가주 밀알의 밤에서 간증하고 있다

<CA> 2019년 남가주 ''밀알의밤''이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1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ANC 온누리교회, 남가주새누리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각각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밀알의밤 메인게스트로 초청된 ‘션’집사는 가슴이 따스해지는 간증과 신나는 공연을 펼쳐 청중들에게 주제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선사했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션 집사는 자신이 받은 은혜와 전 세계 수많은 이웃들에게 베푼 사랑이야기를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 결혼하던 날 “하루 만원 씩 기부하자”고 약속하던 얘기부터 시작하여 필리핀에 살고 있는 ‘클리리제’를 한달 35,000원 씩 후원한 사연, 컴패션을 통한 1400 명의 아이들 후원, 아이티 지진 피해자와 북한, 우간다에 있는 고아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친 이야기, 그리고 한국 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활병원’을 건립한 얘기등을 영상을 곁들이며 담담하게 소개했다.

특히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며 자신이 가진 것들이 많아서 나누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사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션 집사와 함께 출연한 이분척추증(Spina Bifida)을 앓고 있는 강라언 어린이는 어머니 강미배 사모와 함께 ‘고백’이라는 찬양을 불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남가주밀알수어찬양단의 ‘시편 19편’ 연주 역시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수어로 얼마나 훌륭하게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다.

이번 밀알의밤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장애인 학생들에게 2020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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